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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대런 아로노프스키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대런 아로노프스키 작품에 관해서는 참 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분명 볼 때는 나름 재미있게 잘 봅니다. 하지만 다시 보자고 하면 손이 전혀 안 가는 상황이 되어버리곤 하더라구요. 솔직히 블루레이 사 놓고 결국에는 안 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작품이 다 그렇게 다가와서 말입니다. 물론 마더! 는 예외인데, 정말 제 취향에서 너무 멀어서 말입니다. 내면에 막는 마지막 라인을 영화가 훌륭하게 넘어버려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이야기 나온건 아직까지 제목에 관한 지점은 아닙니다. 해당 내역은 촬영감독인 매튜 리버틱이 이야기 했는데, 아직 아무것도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더군요. 뭔가 한다고 하니 궁금하긴 한데, 동시에 좀 두려운
어네스트 클라인 曰, "레디 플레이어 원 속편의 각본을 작업중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꽤 재미있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비록 게임에 대한 올드한 감성이 있기는 했지만, 영화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죠. 이 작품 덕에 원작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라이트노벨 정도의 수준이라서 그냥저냥 편하게 읽는 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흥행이 되고, 책도 잘 팔렸는지, "레디 플레이어 투" 라는 제목으로 속편이 출간 되었죠. 그리고 이 속편을 써버린 작가가 말 하길, "영화 제작이 진행중" 이라고 합니다. 워낙에 헐렁한 소설이 1편이다 보니 솔직히 2는 기대가 영 안 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스필버그가 다시 할 거라는 생각도 안 들고 말입니다.
조정석이 "행복의 나라" 라는 작품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조정석의 연기에 관해서는 그다지 이제는 이견이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좀 묘하게 생각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흔히 말 하는 웃음용 조연으로 흘러간다는 생각도 약간 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점점 더 주연이 되고 나서, 그 웃음을 위한 느낌이 점점 여유로 변하면서 영화적으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이게 연기와 결합 되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겁니다. 그래서 차기작 이야기가 기대가 되는 상황이 되었죠. 이번에 나오는 "행복의 나라" 라는 영화는 현대사 사건에 휘말린 변호사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이 "광해 : 왕이 된 남자"를 만든 추창민 감독이라고 하더군요.
"엑소시스트" 신작이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엑소시스트의 팬은 아닙니다. 1편은 아주 최근에 결국 제대로 보게 되었는데, 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말이죠. 무섭다기 보다는 지저분하다고 받아들여버린 겁니다. 2편은 아예 재미 없다고 느껴버렸기에 그 이후 작품은 찾아 볼 생각도 안 했습니다. 사실 시리즈가 정말 오래되기도 했고, 속편도 수도 없이 나왔고, 심지어는 프리퀄까지 나온 마당이라 말라버린 우물이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블룸하우스에서 신작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속편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긴 한데, 일부 예전 작품을 무시한 다이렉트 속편 스타일로 제작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감독으로 데이빗 고든 그린이 지명 되었거든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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