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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107일만에 락다운 끝나고 뉴노멀로 복귀
전 세계로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국경봉쇄와 방역 강화 등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남반구 뉴질랜드는 지구 대부분의 나라와는 반대로 100일 넘게 계속되었던 국가봉쇄 - 락다운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지구 대다수의 나라들이 위드코로나를 할 때는 반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히 시행했던 뉴질랜드. 완전 반대로 하고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는 12월 3일 107일 동안이나 계속했던 락다운을 끝내고 뉴노멀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동네를 산책하는데 3달 동안 텅텅 비었던 마을 중심이 이제는 사람이 사는 마을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미크론이 뉴질랜드에 상.......

뉴질랜드 여행, 워킹홀리데이 내년 4월 말부터 가능할듯, 그러나 이건 좀
오늘 뉴질랜드 정부에서 국경을 개방한다고(드디어!!)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예상한 대로 이웃나라 호주가 하는 걸 본 후, 같은 방향으로 따라하는 뉴질랜드네요. 물론 호주에 비해서 국경 개방 수위가 한참이나 떨어지며 시기도 늦습니다. 코로나 대응 정책에 관해서는 극도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뉴질랜드 정부기 때문에 큰 기대는 사실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뉴질랜드 국경 개방은 크게 3개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일반 여행객들은 마지막 3번 스텝에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뉴질랜드의 국경 개방과 관련한 내용 한 번 자세히 알아볼게요. 뉴질랜드 어떻게 국경을 연다고? 뉴질랜드 정부의 코로나 대응 홈.......
![[속보] 뉴질랜드도 드디어 국경 열었다. 22년 4월 30일부터 입국, 여행가능](https://img.zoomtrend.com/2021/11/24/2.jpg)
[속보] 뉴질랜드도 드디어 국경 열었다. 22년 4월 30일부터 입국, 여행가능
방금 뉴질랜드 언론에 국경 오픈 속보 나와서 짧게 뉴스 올려봅니다.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뉴질랜드 국경이 드디어 내년부터 3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열린다고 합니다. 지금 뉴질랜드는 시민권자들도 정부 격리 시설에서 7일 격리 + 자택 3일 격리를 해야 하는데, 격리시설 예약이 거의 로또 당첨 수준이라 입국이 엄청 힘든 상황. 일단 뉴질랜드 정부 계획은 이렇습니다. 1월 16일부터 백신 맞은 키위(뉴질랜드인을 일컫는 말)는 호주에서 격리시설 없이 입국이 가능하구요. 2월 13일부터는 백신 맞은 뉴질랜드 사람들(시민권자, 그리고 아마 영주권자를 포함할 듯)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해외 관광객들은 4월 30일.......

뉴질랜드 백신여권 시작, 오클랜드 12월 초부터 감옥 탈출, 해외 국경은?
뉴질랜드가 11월 17일 오전부터 백신여권 발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12세 이상 국민의 약 91%가 백신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률도 약 82%에 이를 만큼 접종률이 높아진 뉴질랜드인데요. 경제 중심지이자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는 3달 동안 강력한 봉쇄로 갇혀 있습니다. 해외는 둘째치고, 뉴질랜드의 다른 도시와는 완전 접근이 차단되고 있어요. 야당과 장사하는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있는 뉴질랜드 여당은 결국 백신여권을 계획했던 것보다 빨리 오픈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오픈하는 거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여기저기서 압박 당하다가 결국 계획보다 빨리 오픈한 것 같아요) 이제 뉴질랜드에 백신여권이 공식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