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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6. (10) 사랑의 탑, 시모노세키 카이쿄 유메 타워(海峡ゆめタワー)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10) 사랑의 탑, 시모노세키 카이쿄 유메 타워(海峡ゆめタワー)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JR 니시니혼 시모노세키 역. 역 규모는 대도시에 있는 역마냥 크진 않지만바로 옆에 쇼핑몰이 붙어있고 역사 내에 대형 슈퍼마켓도 있어 근처는 꽤 발달한 편이다. 앗, 정겨운 저 파란 색 간판은...^^진짜 토요코인은 어디를 가나 거의 대부분이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접근성만큼은 최고(...) 시모노세키 역에서 동쪽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불을 밝히고 있는 높은 빌딩 하나를 만날 수 있다.시모노세키 역 근처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거리가 어두워지는데 그 가운데 유일하게 빛을 밝히는 빌딩. 이 빌딩은 '카이쿄 유메 타워(海峡ゆめタワー)'시모노세키 시를 대표하

2017.4.5.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카레를 먹고 나오니 어느새 노을이 지면서 날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얼마 있지 않은 사람들도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하고상점가들이라든가 근처의 가게들은 불을 밝히기 시작.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밤이 찾아올 것이다. 모지코역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한 간판이 좀 귀여워서 한 컷.처음에 저 수염 난 아저씨 얼굴을 보고 '어, 프링글스?' 라는 생각을 약 1초 정도 해 보았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모지코 레트로 건축물은 낮에 볼 때와 불을 밝혀놓은 밤에 볼 때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개인적으로는 낮의 모습보다는 살짝 어둠에 잠긴 채 불을 밝혀놓은 밤의 풍경을

2017.4.4. (7) 바닷가 앞에서 추억만들기,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7) 바닷가 앞에서 추억만들기, 모지코레트로(門司港レトロ)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앞서 말했듯이 키타큐슈는 '야키카레' 라는 음식이 유명하다.그래서인지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모지코 레트로 근방에는야키카레를 취급하는 식당을 심심치않게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윗 사진의 작은 가게에서도 야키카레를 판다. 비록 여기를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의외로 엄청 유명한 가게보다 이런 곳의 카레가 더 맛있을지도 모를 일이다.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모지코레트로 일대를 걸어다니다보면 정말 카레 냄새를 많이 맡을 수 있다! 건널목 앞에 세워져 있는 모지코 레트로 일대 지도 및 안내.한글 안내도 있어 초행자라 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길을 찾을 수 있다.

2017.4.3. (6)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두 번째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6)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두 번째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박물관 1층에는 '키즈룸' 이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매트를 깔아놓고 철도 모형 및 인형 몇 개를 갖다놓은 것이 전부긴 하지만 여기서 노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 옆에는 기념품점이 있다. 앞에 놓여있는 캐릭터 인형은 '지-모(じーも)' 라는 키타큐슈 시 마스코트.바다도깨비의 후손이라는 설정인데, 어쩐지 내가 보기엔 해적 같다는 인상이... 철도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역명판 열쇠고리를 고르고 있는 L君. 큐슈 지역의 철도는 사철을 제외하고 전부 JR큐슈가 관리하지만 딱 하나, JR니시니혼이 관리하는 노선이 있다.바로 '산요 신칸센'의 노선인데, 큐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