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岩井ことりさんの生ASMRパーティ舞台裏。高音質な仕掛けマシマシだった (와치 임프레스) 1월 22일, 성우 코이와이 코토리씨가 도쿄 아오야마에 있는 아오야마 그랜드 홀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ASMR 레이블인"코토네이로"의 2주년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우에다 레이나씨와 안자이 치카씨라는 두분의 성우도 초청해서 토크쇼를 하는 것인데 이 것만 보면 어디까지나 흔한 성우 관련 행사인데요... 이 행사는 정말로 광기어린 행사였습니다. 보통 행사라면 마이크와 PA앰프와 스피커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설비들이 없이 각 성우 앞는 더미헤드만 놓여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미헤드를 통해서 무손실 96kHz/24bit로 인코딩한 것과 풀HD 영상으로 실시간 전달하는 서비스도 KORG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