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

포스트: 19|아이템:피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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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_제대로된 광합성

191_제대로된 광합성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4월 15일

한여름에 가까운 무덥지근한 날씨 안 되겠다 싶어서 작동한 대형 스프링쿨러는 더위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었다. 인스턴트 무지개! 내 집 같은 잔디 위의 기분 좋은 오후 돗자리를 까는 건 애송이들이나 하는 일이었다.

190_apples. 수퍼 히어로가 여기에

190_apples. 수퍼 히어로가 여기에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4월 15일

따조에서 봤던 그 피사가 진정 이 피사였나? 멀리서 봤을 때는 크기도 작고 그다지 기울어 보이지도 않아서 에잇. 시시하다고 생각했는데 가까이 갈수록 기울어져 보이면서 우와 우와! 거리면서 호들갑을 떨었더랬다. 중력을 무시하는 엘레강트한 피사 탑 위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이 한창이었다. 떨어지듯 나풀나풀 피사의 기울어진 각도를 여러 방향에서 재어보았다면, 다음에 할 일은 착시를 이용한 사진찍기. 피사 관광의 핵심포인트가 되겠다. 기울어진 피사를 떠받치는 영웅을 만들기 위해 사진을 찍는 쪽은 바닥에 나뒹굴어야 하므로 대부분은 이러고 있다. 모두 허공으로 풋쳐핸섭.

[GF1 + 9-18mm] Leaning Tower of Pisa

[GF1 + 9-18mm] Leaning Tower of Pisa

바람처럼 달리다...|2012년 11월 9일

그 유명한... 하지만 막상 가면 별로 볼 것이 없다는 피사. 하지만 볼 것이 없기에 우리 같은 노친네들에게는 좋은 여행 코스. [피사 두오모와 그 뒤로 보이는 사탑] [잔디도 깨끗하게...] [정말 기울어져 있다!!!] [반대쪽에서] [맞은편에 있는 카페 거리 - 이태리인들의 불친절함이란...훗~] [날씨 좋고~] [올라가기 전 줄 서서 기다리면서 바로 밑에서 한 방] [내부 사진] [정상에서 찍은 두오모 - 마치 종이 공작으로 만든 것 같다] [한 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