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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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경 : 동묘 벼룩시장

서울구경 : 동묘 벼룩시장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10월 11일

동묘앞 역을 지나칠 때마다 궁금했던 거 하나. 대체 동묘가 뭐지? 종묘는 알겠는데 동묘는 뭐지? 동쪽에 있는 묘? 네이버에 치면 지식인의 누군가가 친절하게 알려줄테지만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호기심 뿐만이 아니라 마침 근처에 볼 일이 겹쳐서, 며칠 전, 동묘에 다녀왔다. 동묘앞 역에서 내리자 보이는 동묘 담벼락. 뭐에 홀린 듯이 담벼락을 따라가 봤다. 그냥 공원처럼 개방되어 있길래 자연스레 입장. 또 문이 보이네. 주변 정원엔 나무들도 적당히 심겨져 있었다. 문을 지나면... 나오는 건물. 이 건물이 본관인가 보다! 저길 들여다보면 호기심 해결인 것인가! 작은 틈새로 쏙 들여다봤더니... 어디서 많이 뵌 수염이...

동묘 앞 벼룩시장 탐방기

동묘 앞 벼룩시장 탐방기

Sebastian's Tavern|2012년 7월 30일

오늘 하늘이 참 맑고, 날씨도 좋은 하루였죠? ㅎ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동묘 앞에 있는 구제상권, 벼룩시장에 다녀오기로 정했습니다. 날씨는 뭐 예전같이 더웠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걸 놓치면 재미가 없지요! 6호선 동묘앞 역 4번출구로 올라오니 사람들이 아주 장사진을 이룹니다. 시간은 사람이 더워서 훅훅 찐다는 오후 2시, 이젠 누구를 끝장내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 것 같아! 4번출구 계단을 오를 때부터 이미 몸은 육수의 비를 쏟아냅니다. 시장 가는 길도 왜 이리 구경 나온 사람들이 많은지... 님들 덥지도 않으셈여? 스쳐지나가는 아저씨들마다 시큼한 땀내... 암내를 풍기면서 갑니다. 그걸로 아 진짜 여름은 여름이구나 하고 실감하게 됩니다. 호나우딩요? 뭐?! 안정환이라고!?!?! 으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