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신

출저: 기사 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 대전 격투게임 '데드오브얼라이브5(이하 DOA5)'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나진E월드'에서 개최됐다.소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9일 일본에서 열리는 'DOA5' 전국대회 본선을 앞두고 진행된 예선전으로 국내의 DOA5 고수들이 총출동해 각축전을 벌였다. 애초 예선전은 도쿄, 후쿠오카, 효고, 아이치 등 일본 내 총 4개 지역에서만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한 게이머의 열정으로 국내에서도 열리게 됐다. 이날 행사의 주최자인 박동민 씨는 지인의 소개로 DOA5 디렉터를 게임상에서 만나게 됐고, 게임에 대한 관심과 대회 참가 의사를 전해 시드권 2장을 확보

원본 출저 : DOA5 플레이어의 의견 공모개시 팀 닌자가 트위터 어카운트를 통해 플레이어의 의견을 공모받고 있습니다. @TeamNINJAStudio (트위터 어카운트입니다) 트위터에 글을 남길때 #doa5_balance 를 붙이고 생각한 것을 마음편히 적는 것 뿐! 이 기술은 너무 세다, 이런 기술 필요하다 등등, 우선은 실제로 무엇을 조정할 것인가를 건사하기 위해서 제1단계라고 하는 듯합니다. 일본과 해외가 전혀 다른 의견이 있는 점 등, 플레이어 자신에게도 새로운 발견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 속도 등의 수정에 대해서는 별도로 함꼐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의 개선에 기대!!!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자유로운 유저 의견 반영이라- 격투게임의 밸런스 조정에 아주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