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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과 투구폼

디셉션과 투구폼

화무십일홍|2015년 3월 30일

이상용의 디셉션 워렌 스판이 말했듯이 피칭은 타격 타이밍을 흔드는거다. 그리고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드는데 유용한 것이 생소함이고 그 생소함에 영향을 끼치는 것 중에 하나가 디셉션이 동반되는 투구폼이다. 흔히 디셉션하면 노모나 쿠옹, 범가너, 위버, 파코 로드리게스처럼 딱봐도 요상하게 생긴 투구폼을 가진 투수들이나 커쇼, 오승환처럼 두번 키킹하는 투수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투구폼이 더러운 선수들뿐이네...) 물론 그 말도 일리가 있지만

1:0 이란 스코어를 보며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6월 24일

인천 1 v 0 상주 스코어를 보며 본인의 두 눈을 의심했다. 저것이 정말로 경기 종료 스코어가 맞는가 저것이 정말로 인천이 얻은 승점 3점이 맞는가 경기 결과 스코어와 기사를 보고 그제서야 그것이 진실임을 깨닫고 본인도 모르게 입에서 환호성이 나왔다. 더구나 추가시간 후반 48분에 터진 기적같은 설기현 선수의 헤딩골. 무려 4R 대전 전 이후 13경기 만에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비록 오늘 경기로 얻은 3점을 더해도 최하위에서 못 벗어났지만, 불과 비강등권과 승점 차이는 1점. 이번 라운드를 계기로 다음 성남 전, 탄천에서의 통한의 역전패를 되갚아주길 바란다. 그저 타국에서 마음만으로 응원을 보낼 수 밖에 없다는 게 참으로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