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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6 김용의, 개막 3연패 LG의 ‘희망 요인’
LG가 좀처럼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홈 개막전에서 1:7로 완패해 개막 3연패에 빠졌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부진했습니다. 개막전부터 집중력이 떨어진 LG 타선에 눈에 띄는 타자는 김용의입니다. 31일 롯데전에서 그는 3타수 3안타를 기록했습니다. LG 타선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타자는 그가 유일합니다. 팀이 0:4로 뒤진 5회말 무사 2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김용의의 타점이 아니었다면 LG는 영봉패를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김용의는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개막전에는 선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KIA의 선발 투수로 예고된 좌완 양현종에 맞서 LG가 우타자 위주의 타선을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의는
![[관전평] 3월 31일 LG:롯데 - ‘성급한 투수 교체’ LG 개막 3연패](https://img.zoomtrend.com/2015/03/31/b0008277_551aa90dc7def.jpg)
[관전평] 3월 31일 LG:롯데 - ‘성급한 투수 교체’ LG 개막 3연패
LG가 개막 3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잠실 홈 개막전을 롯데를 불러들여 치렀지만 8회초 7:1로 강우 콜드 완패했습니다. 루카스 강판, 양상문 감독 성급했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선발 루카스는 4회초까지 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140km/h대 중후반의 빠른공을 앞세운 것이 주효했습니다. 빠른 간격의 투구도 효과적이었습니다. 하지만 5회초 위기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장성우와 문규현을 146km/h의 빠른공으로 연속 삼진 처리한 뒤 아두치에 안타를 맞은 것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황재균에 풀 카운트 끝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데 이어 손아섭에 스트레이트 볼넷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허용했

LG 필승계투조, ‘춘곤증’에서 깨어나야
지난 2년 간 LG는 불펜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습니다. 강력한 불펜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15시즌에도 LG의 불펜은 KBO리그 최강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벌어진 KIA와의 개막 2연전에서 LG 필승계투조는 부진했습니다. 28일 개막전에서 호투하던 LG 선발 소사는 7회말 홈런과 안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주고 강판되었습니다. 2015시즌 LG의 첫 번째 불펜 투수로 구원 등판한 투수는 유원상이었습니다. 1:0으로 뒤진 무사 1루 상황에서 KIA의 하위 타선을 상대로 추가 실점하지 않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임무였습니다. 하지만 유원상은 최용규에 1타점 우중월 3루타를 허용했습니다. 1사 후에는 김주찬에

개막 2연패 LG, ‘홈런’에 울었다
LG가 부진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KBO리그 개막 2연전 광주 원정에서 LG는 KIA에 내리 패배했습니다. 홈런에서 LG가 완전히 밀렸습니다. 개막 2연전에서 LG는 고비마다 결정적인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28일 개막전에는 호투하던 선발 소사가 7회말 선두 타자 이범호에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0:0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승포였습니다. LG는 1:3으로 패했습니다. 29일 경기에서는 3개의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선발 임지섭이 필에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LG는 재역전에 성공했지만 6:4로 앞선 7회말 정찬헌이 최희섭에 솔로 홈런을 내줘 1점차로 쫓겼습니다. 9회말 마무리 봉중근이 필에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허용해 LG는 6:7로 역전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