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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posts[관전평] 8월 5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1-2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되풀이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7회초까지 무실점 역투 선발 소사는 눈부신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소사는 3회초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선두 타자 오재원에 8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허경민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주환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1사를 잡은 뒤 류지혁의 타구를 직접 잡아 1-6-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류지혁의 중전 안타성 강습 타구를 소사가 왼팔을 쭉 뻗어 포구하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이
[관전평] 8월 4일 LG:두산 - ‘임찬규 2이닝 8실점’ LG 4-11 대패로 5연승 마감
LG가 5연승을 마감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의 2이닝 8실점으로 인해 4-11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2이닝 8실점 패전 임찬규의 투구는 재앙이었습니다. 매 이닝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회초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으로 2실점한 뒤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민병헌에 희생 플라이를 내줘 0-3이 되었습니다. 1회말 양석환의 동점 3점 홈런이 나왔지만 2회초 임찬규는 곧바로 실점해 리드를 허용했습니다. 수비도 임찬규를 뒷받침하지 못했습니다. 1사 후 허경민의 땅볼 타구를 숏 바운드 처리하던 유격수 황목치승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최주환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5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황목치승의 실책으로 출루한
[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박용택 만루포+정상호 쐐기포’ LG 5연승
LG가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박용택의 만루 홈런 등 3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상대의 집요한 추격을 뿌리치고 9-6으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찬 7.2이닝 5실점 8승 선발 차우찬은 7.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5실점(4자책)으로 8승에 올라섰습니다. 경기 초반 잘 맞은 타구가 외야 뜬공 처리되었지만 경기 후반에는 구위가 떨어지면서 실점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경제적인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하며 모처럼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 8승에 올라섰습니다. 7월 5일 마산 NC전 이후 한 달 여 만에 얻은 승리입니다.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 타자 손아섭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첫 피안타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이천웅 역전 끝내기 2루타’ LG 4연승
LG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천웅의 2타점 싹쓸이 끝내기 2루타로 5-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무 4패의 우위에 올라섰습니다. LG는 이날 연장전 역전승을 통해 지난 6월 27일과 28일 사직 경기에서 롯데에 2경기 연속 연장전 끝에 대역전패를 포함한 1무 1패에 그친 아쉬움을 설욕했습니다. 류제국 5.1이닝 7피안타 1실점 선발 류제국은 5.1이닝 7피안타 1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은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피안타가 많아 투구 내용과 이닝 소화 능력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기중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은 매우 넓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류제국의 실점은 크게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