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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인지 아닌지 가 봐야 아나?

작년에 동네 자전거 도로 가운데 새로 볼라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이 길로 차가 진입했다 앞의 나무로된 연결다리에서 바닥이 깨져 버린 사고가 나서입니다. 이 길이 남부순환도로에서 바로 이어지는 구간이라 여기로 들어가면 어디로 이어질까 하는 기대로 대가리를 밀어 본듯 한데 일단 진입로 자체가 겨우 차한대 지나칠 좁은 도로에 인도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도로라는 표지와 길 표시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일을 냅니다. 광명의 자전거 도로에 차로 들어오는 사람이 일년에 너뎃은 되더군요. 그리고 수년마다 한번은 자전거용 나무상판 다리나 통로로 들어가 사고를 냅니다. 민식이 법이니 이러니 저러니 이전에 정말 일부 운전자들의 차량 우선주의는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도로나 주변의 표지

[관전평] 7월 15일 LG:롯데 - ‘김현수 역전 3점 홈런’ LG, 3연패 탈출

LG가 타선 폭발에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15일 사직 롯데전에서 9-3으로 완승했습니다. 윌슨 6이닝 2실점 4승 선발 윌슨은 6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말부터 5회말까지는 5이닝 연속 2사 후 안타를 내줬고 6이닝 동안 한 번도 삼자 범퇴 이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1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마차도를 바깥쪽 원 바운드 유인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윌슨은 2회말 선취 득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한동희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 커브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3회말에는 2사 후 전준우에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관전평] 7월 14일 LG:롯데 - ‘총체적 무기력’ LG 0-5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14일 사직 롯데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전무한 류중일 감독 체제 하에서 LG의 추락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강남에 발목 잡힌 켈리 선발 켈리는 7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전혀 없었던 것은 물론 포수 유강남의 치명적인 실수까지 켈리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켈리의 실점 과정을 복기하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0-0이던 3회말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민병헌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1루가 되면서 상위 타선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손아섭에 2구 패스트볼이 높아 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1루 주자 민병헌이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

[관전평] 7월 11일 LG:NC - ‘김대현 2피홈런 3실점 블론’ LG, 통한의 무승부

LG가 2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6-6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결과는 무승부이지만 LG의 패배와 매한가지입니다. 12일 경기가 김윤식과 구창모의 선발 맞대결임을 감안하면 LG는 3연패 및 실질적인 시리즈 스윕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6.2이닝 3실점’ 이민호, QS에도 ND LG 선발 이민호는 6.2이닝 4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김대현의 블론 세이브로 승리 투수 요건이 날아갔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1사를 잡는 동안 3사사구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알테어의 선제 2타점 좌전 적시타 때 좌익수 이형종의 무리한 홈 송구가 포수 유강남의 뒤로 멀리 빠지는 실책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