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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4월 25일 LG:한화 - ‘이민호 첫 승-김현수 만루포’ LG 위닝 시리즈
LG가 전날의 대패를 설욕하며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8-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공동 1위에 복귀했습니다. 이민호 5.1이닝 9K 무실점 첫 승 선발 이민호는 5.1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 정도로 지난 17일 잠실 두산전에 비해 덜 나왔지만 스트라이크의 비중을 높인 공격적인 투구가 주효했습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도 잘 들었습니다. 이민호는 4회말까지 매 이닝 2탈삼진을 곁들이며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완벽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5회말 선취점 실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선두 타자 힐리에 0:2의
[관전평] 4월 24일 LG:한화 - ‘임찬규 1.1이닝 5사사구 8실점’ LG 5-19 대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4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로 인해 5-19로 대패했습니다. 임찬규 1.1이닝 5피안타 5사사구 8실점 패전 시즌 첫 선발 등판이었던 13일 고척 키움전에서 3.1이닝 5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임찬규는 11일 만의 등판인 이날 경기에는 더욱 부진했습니다. 1.1이닝 5피안타 5사사구 8실점(7자책)의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투구 내용으로 패전을 되풀이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30km/h대에 머무는 가운데 주 무기 커브와 체인지업도 위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2사 후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2사 2루에서 이성열과의 승부를 피해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것은 납득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관전평] 4월 23일 LG:한화 - ‘수아레즈 6이닝 10K 무실점 3승’ LG 2-1 신승
LG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잡았습니다. 23일 대전 한화전에서 수아레즈와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LG는 SSG와 함께 10승에 선착했습니다. ‘6이닝 무실점’ 수아레즈, 압도적 선발 수아레즈는 6이닝 1피안타 3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17일 잠실 두산전 3이닝 5피안타 2볼넷 3실점 패전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압도적인 투구였습니다. 1회말 정은원, 박정현, 하주석의 연속 삼진으로 출발한 수아레즈의 유일한 득점권 위기는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임종찬에 우익선상 2루타, 정은원에 볼넷을 내줘 1, 2루의 역전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박정현을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3구 삼진, 하주석을 1루수 땅볼 처리
[관전평] 4월 22일 LG:KIA - ‘고우석 2볼넷 1실점 패전’ LG 2연속 루징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KIA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켈리, 사사구로 2실점째 아쉬워 선발 켈리는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1피홈런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사사구로 스스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켈리는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형우에 선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초구 바깥쪽 커브가 낮게 형성되었지만 최형우가 잘 쳤습니다. 0-1로 뒤진 6회초 추가 실점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1사 후 터커에게 좌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이 약간 낮았지만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최형우를 자동 고의사구로 내보낸 뒤 이창진과 정면 승부해야 했으나 다시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