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686 posts[관전평] 5월 21일 LG:SSG ‘고우석 블론-유강남 본헤드’ LG, 어처구니없는 끝내기 패
LG가 어처구니없는 패배로 2연패를 당했습니다. 21일 문학 SSG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와 포수 유강남의 본헤드 플레이가 9회말에 겹쳐 5-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제구 난조’ 이민호 3.2이닝 4실점 선발 이민호는 3.2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경기 내내 제구가 불안해 4실점에 그친 것이 용할 정도였습니다. 1회말 이민호는 최지훈에 슬라이더가 높아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고종욱에 볼넷, 최정에 사구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로맥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하위 타선의 박성한과 이흥련에 연속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최지훈의
[관전평] 5월 20일 LG:NC - ‘정찬헌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 LG 1-11 대패
LG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정찬헌의 난조에 수비 불안까지 겹치며 1-11로 대패했습니다. ‘9실점 패전’ 정찬헌, 등판 간격이 문제? 정찬헌은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주 무기 너클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제구가 높게 몰려 시즌 최악의 투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3피안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5일 휴식 후로 등판 간격을 줄인 여파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1회초 2사 후 나성범의 기습 번트 안타 이후 정찬헌은 양의지와 알테어에 백투백 좌월 홈런을 통타당해 0-3이 되었습니다. 양의지에는 슬라이더가 한가운데, 알테어에는 몸쪽 패스트볼이 높게 몰려
[관전평] 5월 19일 LG:NC - ‘홍창기 끝내기 안타’ LG, 0-5를 6-5로 大역전승
LG가 대역전승을 거두며 1위를 탈환했습니다. 19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0회말 홍창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회초 0-5로 뒤지던 경기를 뒤엎어 6-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지난해부터 NC 상대 7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LG는 2연승을 거두며 아울러 상위권의 삼성, NC 상대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이상영 5이닝 4실점 ND 선발 이상영은 3회초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며 3회초까지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4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노진혁의 기습 번트 타구 처리 과정에서 2루수 정주현의 송구를 1루수 라모스가 포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어 김태군에 던진 몸쪽 패스트볼이 높아 좌월 2루타를 맞아 2사 2,
[관전평] 5월 18일 LG:NC - ‘수아레즈 7이닝 무실점 5승’ LG 1-0 신승
LG가 신승을 거두며 최근 연승 뒤 연패를 반복한 롤러코스터와 같은 흐름을 끊어냈습니다. 18일 잠실 NC전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2위를 탈환하며 1위 삼성에 0.5 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7이닝 무실점’ 수아레즈 5승 선발 수아레즈는 7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2회초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며 양의지와 알테어에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하지만 박석민을 상대로 3:0의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몸쪽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1사를 잡았습니다. 이어 강진성을 풀 카운트 끝에 높은 공으로 4-6-3 병살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서던 6회초에는 1사 후 김태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