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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5월 14일 LG:KIA - ‘홍창기 결승타’ LG, 5-3 승리해 2위 탈환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2위를 되찾았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재원 마수걸이 2점 홈런 LG는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재원이 0:2의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에 사구로 출루했습니다. 1사 후 허도환의 좌전 안타로 1, 2루가 되자 홍창기가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1사 만루 추가 득점 기회가 김현수의 2루수 뜬공, 채은성의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김현수는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그가 부상을 달고 시즌을 뛰면 LG는 우승 도전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루에서 이재원의 중월
[관전평] 5월 13일 LG:KIA - ‘임찬규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 LG 1-10 대패
LG의 7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3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겹쳐 1-10으로 대패했습니다. ‘2.1이닝 4사사구’ 임찬규, 악습 되풀이 임찬규는 2.1이닝 4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투수조 조장이자 국내 선발의 최고참인 그가 팀의 연승을 이어가기는커녕 사사구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얻어맞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해도 맞혀 잡는 것을 싫어해 삼진만을 의식하다 카운트나 나빠지며 자멸하는 고질적인 약점은 최악입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회초에는 144km/h가 나왔으나 3회초에는 137km/h로 급감해 과연 몸 상태가 정상인지 의문입니다. 현재 임찬규는 1군 선발로는 기량 미달입니다. 1회초 1사 1
[관전평] 5월 12일 LG:한화 - ‘오지환 결승 홈런’ LG 11-7 승리로 6연승 질주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시즌 최다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2일 잠실 한화전에서 2홈런 포함 15안타를 터뜨린 활발한 타선을 앞세워 11-7로 승리했습니다. 오지환 역전 결승 홈런 LG는 0-1로 뒤진 1회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박해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뒤를 받쳐 1, 3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채은성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1 동점이 된 뒤 오지환의 중월 2점 홈런으로 3-1로 역전했습니다. 김민우의 포크볼을 공략한 오지환은 7호 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3회말 1사 후 박해민이 수비 시프트를 무너뜨리는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김현수와 채은성의 연속 적시타로 5-1로 벌렸습니다. 2사 후에는 유강남과 문보경의 연속 적시 2루타
[관전평] 5월 11일 LG:한화 - ‘박해민 결승타 포함 3안타 3타점’ LG 5연승
LG가 개막 5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5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한화전에서 박해민의 결승타 포함 3안타 3타점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켈리, 5.2이닝 2실점 4승 어린이날 잠실 두산전에서 무리하게 5이닝을 채우며 8실점(6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던 켈리는 분발하며 승리를 수확했습니다. 5.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4승을 거뒀습니다. 켈리는 0-0이던 2회초 노시환과 김인환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희생 번트를 시도하던 하주석을 삼진 처리한 뒤 이진영과 노수광을 모두 뜬공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켈리는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노시환의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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