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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감상기 5 쿄토편 -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득했던 쿄토

일본여행 감상기 5 쿄토편 -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득했던 쿄토

사진은 그 유명한 '은각사銀閣寺(긴카쿠지)'. 처음엔 이게 은각사? 인가 싶었지만 맞다고 하더군요.. 좀 더 클 줄 알았는데. 쿄토 여행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위의 사진은 점심 먹고 나와서 발견한 쿄토타워). 여행 딱 중간 날인 것도 있었겠지만 일본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하루를 꼽으라면 두말할 것 없이 쿄토에서의 하루를 뽑을 정도. 떠올릴 것도 가장 많고, 볼 거리도 많았고, 추억도 있고.. 그래서 제 기분을 최대한도로 표현하고, 일정도 세세하게 기술할 생각입니다. 수첩에도 쿄토일정은 아예 따로 적어놨기까지 하니. 게다가 날씨도 더할나위 없이 좋았죠. 오사카 둘째날은 비가 살짝 오고, 도쿄 둘째날에는 비가 쏟아진 것에 비해서 말이죠. 그럼

일본여행 감상기 3 오사카편 - 에반게리온 Q를 봤습니다

일본여행 감상기 3 오사카편 - 에반게리온 Q를 봤습니다

둘째 날의 메인은 에바 Q와 우메다 스카이빌딩. 에바Q 재밌었긔! 여행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 사진들은 아침에 느긋히 출발하면서 저희 숙소가 있는 3층에서 찍은 것과 걸어가면서 찍은 것. 도쿄에서의 호텔은 가자마자 사진 찍고 난리 났었지만 이 숙소는 맨션을 민박으로 개조한 것 같은 곳이라.. 그냥 살풍경하기도 하고 찍을 마음이 별로 들진 않아서 숙소 안쪽을 찍은건 하나도 없네요. 아, 마지막 날 가기 전에 하나 찍긴 했던가. 하여간 주변에 있을 건 다 있었고 역까지의 거리도 가까웠고 딱히 불편함 느낀 건 없는듯. 1박에 가격이 3천엔 정도로 기억하는데(인수마다 가격이 달랐음) 나쁘진 않았음. 아니 오히려 (저한텐) 여러모로 좋은 편. 원래는 2층 침대랑

일본여행 감상기 오사카편 2 - 먹고 먹고 또 먹고

일본여행 감상기 오사카편 2 - 먹고 먹고 또 먹고

첫 날의 메인은 뭐니뭐니해도 메이지켄이었습니다. 아, 오므라이스 맛을 잊을 수가 없다 ㅠㅠ 사실 어제 포스팅으론 절반의 일정이 오사카성까지 해서 다 끝난걸로 되버렸지만.. 돌아가는 길도 이것저것 볼게 많아서 찍은게 은근히 있었죠. 오사카성 근처에도 공원이니 뭐니해서 볼게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던게 저 '토리이烏居'와 안쪽의 작은 신사. 첫 날엔 찍고 그때그때 확인을 안해서 손가락이 방해네요.. 다음 날부턴 설정을 바꿔서 찍은게 3초동안 나오도록 해서 확인했죠. 여튼간에 여행 첫 날에 보는 첫 토리이였기 때문에 돌아가는 길에 들르게 됐습니다. 오미쿠지도 있길래 뽑았구요(100엔). 가운데 사진에 저 멀리 보이는데서 뽑은 오미쿠지입니다.

일본여행 감상기 오사카편 1 - 일본 도착. 그리고 오사카성

일본여행 감상기 오사카편 1 - 일본 도착. 그리고 오사카성

오사카 성의 꼭대기에서 보이는 경치입니다. 저 황금용 같은 놈이 이름이 있었는데 까먹..내가 그렇지 뭐 첫 날 비행기 타는 부분은 항공권 하나로 과감히 생략. 빨리 도착해서 분노한 포스팅은 이미 전에 했고. 로고를 넣긴 넣었는데 뭔가 어색하네요. 이런걸 해본 적이 없으니 원. 근데 여행가서 찍은 사진은 저만의 사진이라 생각해서 뭔가 표시를 하고 싶었고, 결국 이런 형태가 됐습니다. 음, 여튼간에. 덕의 나라(?)인 일본에 갔다오면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 즐거움을 제 나름대로, 제 입맛따라 일정대로 풀어갈 생각이라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오면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당부의 말씀으로 제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