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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posts9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의 정체를 저도한번 추리해볼까 합니다
사실 전 이른바 ‘네티즌 수사대’ 그런쪽하곤 거리가 좀 먼 사람입니다.더욱이 전 이른바 네티즌수사대라 불리는 그런분들처럼 치밀하고 집요하게심지어 옛날기사 샅샅이 뒤져서 또는 이목구비 사진까지 일일이 대조해가면서그렇게 치밀하고 집요하게 분석하고 찾아볼만한 능력도 못 되고요 - 다만 나름 정치논객으로 어느덧 십수년 활동하다보니 정치인들 특히 국회의원들에 대해선 저도 꽤나 많이 아는 편입니다. 따라서 정치인쪽으로는 특히 누가 몇선누가 당적을 몇 번 옮겼고 전력이 어떻게 되고 이런건 꽤 아는 편입니다. (그러니혹 국회의원이나 정치인 누구누구의 이력이나 전력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제게문의하시길. 꽤 친절하게 가르쳐드릴테니까요) 서론은 그정도로 하고 한번 화제의 ‘복면가왕’이번 9대가왕이 된 ‘매운맛을 보
![[쇼타임] 내숭&봐주기는 없다, 승부욕 끝판왕은?](https://img.zoomtrend.com/2015/07/24/d0104410_55b23269581cb.jpg)
[쇼타임] 내숭&봐주기는 없다, 승부욕 끝판왕은?
걸그룹 EXID 중 가장 승부욕이 강한 멤버는 누굴까? 이번 '쇼타임'은 당연하지, 패션, 오락실, 노래방에서의 다양한 상황 속 멤버들을 관찰했다. 몸풀기로 시작한 당연하지는 LE가 강세를 보였다. 돌직구 질문 공격에 리더 솔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이어 도전한 하니가 역공에 성공하면서 일단락됐다. 장소를 바꿔 (최악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하니를 이겨라를 진행, 멤버들의 바캉스 패션을 카메라에 담았다. 저마다 특색 있는 옷을 골랐는데, 최종적으로 무난한 원피스를 고른 하니와 해변과 잘 어울리는 프릴 민소매를 선택한 솔지 중 스타일리스트는 솔지를 선택, 지금 떠나도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다음으로 오락실을 찾은 멤버들은 '펌프'와 '컴온베이비'를 즐겼다. 순발력이 관건인 게임을 즐기면서 막내 라

다중 편견마저 넘어선 반전 '복면가왕'
메르스로 인해 세상이 온통 뒤숭숭하다. 그다지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사회적 동물에 속하는 나라고 하여 별 수 있으랴 싶다. 사실 연일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확진환자와 사망자 숫자를 접하다 보면, 일반인들에게 와닿을 공포감이 괜한 호들갑이나 설레발이 아닐 것이란 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된다. 그래, 때마침 주말이고 하니 웬만하면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최고의 덕목 아니겠는가. 버릇처럼 노트북의 전원을 켠다. 높은 기온 탓인지 무의식 중 돌아다니던 각종 사이트와 커뮤니티 사이 어느 지점에서 가끔 길을 잃거나 정신이 몽롱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잠깐 누운 채 눈을 붙이곤 한다. 누군가는 치열하게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마당에 난 너무도 한가로운 데다 편안한 게 아닌가 싶어 괜시리

황금락카와 네티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지난 몇 주 동안 "황금락카두통썼네"의 목소리와 노래에 매료되어 있었다. 너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녀의 정체를 끝까지 몰라도 좋으니, 매주 그녀의 노래를 듣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파워풀했던 "딸랑딸랑종달새"의 무대에 복면가왕의 자리를 물려 주고 말았다. 그와 동시에 정체도 드러내었고. 그녀의 정체는 예상대로 f(x)의 루나. 물론 나의 예상이 아니다. 나는 루나를 포함한 f(x)의 멤버들을 전혀 모른다. 매니큐어, 반지, 마이크 잡는 방식, 고음을 낼 때의 손 동작, 촬영 마치고 돌아갈 때의 사복 복장과 이용한 차량...이런 단서들로 "황금락카두통썼네"가 루나일 것을 일찌감치 추리해낸 네티즌들이 새삼 대단해 보인다. 황금락카의 멋진 무대와 네티즌의 예리한 추리력에 경의를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