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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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그저 이벤트 시작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21일 | 
[칸코레] 그저 이벤트 시작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착임 이후 처음으로 10만이 넘어가는 연탄강을 보는군요. 지난 이벤트에서 좀 준비가 부족해서 고생했던걸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레벨링과 자원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이벤트에서 아키즈키와 프린츠 오이겐이 드롭함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엑스트라 을 이상의 난이도에서 파밍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지난 트럭 섬 이벤트에서 진수부가 터저라 파밍한걸 생각하면 이번엔 목표가 적어서 오히려 홀가분한 느낌도 듭니다. 함대 레벨링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벤트지만 확실히 첫번째 이벤트보단 자신감이 있네요. 모자랐던 중순, 경순, 구축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큼 키웠고 전함과 공모조의 레벨링도 나름대로 충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면에서도 렛푸도 많이 늘었고 46cm와

[칸코레] 겨우 이벤트 스타트 라인에 섰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2월 7일 | 
[칸코레] 겨우 이벤트 스타트 라인에 섰습니다.
후 그놈의 갑질이 뭐길래....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억제했던게 다나카스의 악독한 야망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뭐 그래도 75-> 80찍는데 그렇게 많은 자원을 쓴건 아니네요. 기본 자원량도 적은건 아니였고 1-5만 죽어라 돈 덕분에 이무야와 고야도 추가적으로 업어왔으니 뭐.. 이제 한숨 좀 돌리고 본격적으로 이밴트 해역을 공략해야곘네요. 목표는 최소 E-2, 최대 E-4까지 갑으로 깨는겁니다. E-5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니까 적당히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