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그놈의 갑질이 뭐길래.... 레벨 스케일링 때문에 억제했던게 다나카스의 악독한 야망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뭐 그래도 75-> 80찍는데 그렇게 많은 자원을 쓴건 아니네요. 기본 자원량도 적은건 아니였고 1-5만 죽어라 돈 덕분에 이무야와 고야도 추가적으로 업어왔으니 뭐.. 이제 한숨 좀 돌리고 본격적으로 이밴트 해역을 공략해야곘네요. 목표는 최소 E-2, 최대 E-4까지 갑으로 깨는겁니다. E-5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니까 적당히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