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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CARGO)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11월 26일

[카고]는 2013년에 처음 소개된 단편으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멍했던 기억이 있어 선택을 했습니다. 2013년 단편을 연출한 벤 하울링과 요란더 람크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더욱 기대가 컸는데요. 단편 보다 임팩트는 적었지만, 단편 보다 리얼리티를 살리는 쪽으로 연출을 했습니다. 영화 톤은 어두웠고 진행 스타일은 슬로 버닝이었는데요. 실제로 마지막에 안갯속에서 마틴 프리먼이 나타날 때야 뻥 터져서 꽤나 뭉클했던 것 같습니다. 빠른 전개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무리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Z 급 고전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보면서 단련이 되어서, 걸으면서도 무리 없이 봤습니다. 단편은 좀비가 된 아내에게 물린 아버지가

[영화] 카고 cargo _ 2018.5.30

[영화] 카고 cargo _ 2018.5.30

23camby's share|2018년 6월 1일

호주단편영화제 수상작 카고 cargo7분짜리 짧은 단편영화인데 넷플릭스에서 다시 영화화함. 오리지널 단편의 임펙트는 상당하다.휴머니즘 넘치는 좀비영화라니 감동할만하지. 근데 리메이크작은 아쉬움이 좀 남는다.안좋은 오리엔탈리즘의 표본 같은 느낌이랄까알수없는 원주민들의 샤머니즘이나 주술들은 뭘까 싶다.그냥 눈물나는 부성애에 집중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7분짜리 원작을 첨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