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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관심사 - 19. 별의 커비
커비, 혹은 일본식 발음대로 카비라고 부르는 괴생명체(?)가 주역인 HAL 연구소의 게임 프랜차이즈.이 글을 쓰는 오늘은, 이 시리즈의 시작인 별의 커비 1편이 나온 지 26주년을 맞는 날이다.처음 접했을 때 그렇게까지 관심이 가지 않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는, 지금의 내게는 슈팅 게임 전반, 동방 프로젝트와 함께 가장 깊이 파고 있는 분야가 되었다. 처음 별의 커비 시리즈를 접한 때는 20세기 말인 1999년이었다.비록 누군가가 에뮬레이터로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를 하던 것을 구경하던 것일 뿐이었고, 주인공이 동글동글해서 귀엽게 느껴졌던 것 외에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당시 임천당과 그 세컨드/서드 파티를 통틀어서도 그 쪽에서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직까지 마리오였던 시절이기도 했고...

그 동안의 관심사 - 11.7 슈팅 게임-썬더포스 시리즈
내가 썬더포스 시리즈를 알게 된 때는 2006년경이었다.우연히 지나가던 썬더포스 팬 카페(당시엔 다음에 있었고, 얼마 뒤 네이버 카페로 이전했었다.)에서 접하게 된 썬더포스 시리즈는, 처음 접했을 당시엔 내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던 R-TYPE에 비해 주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상황에 맞춰 임의로 무기를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과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더하는 박력 있는 배경음악(4, 5) 때문에 점차 주목하게 되었다. 사실 썬더포스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 또다른 이유는, 당시 5편에서 시리즈가 중지된 채 방치되고 있던 슈팅게임 시리즈라는 것이었다. 정확히는 2000년에 6편이 개발중이었지만 회사가 도산하면서 좌초되었다는 것.이 때 사용예정이었던 곡은 브로큰 썬더라는 이름의 동인 앨범으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