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기자단
Posts
101 posts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도서관! 한국점자도서관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진영입니다. 11월 4일은 '점자의 날'로,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점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제정된 날인데요. 이날은 1926년 11월 4일, 송암 박두성 선생과 제자들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현재 쓰고 있는 한글 점자의 원형인 ‘훈맹정음’을 만들어 발표한 것을 기념하여 정해졌습니다. 점자의 날을 기념해 제가 직접 ‘한국점자도서관’에 방문했는데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색 있는 도서관인 ‘한국점자도서관’,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한국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었던 고 육병일 관장이 자신의 사재를 털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점.......

AI와 함께하는 도서관: 나만의 책을 찾는 새로운 방법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진영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일상 속에서 익숙해진 인공지능(AI). 도서관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책 추천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기기는 도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공지능 책 추천 키오스크입니다. 요즘 도서관을 방문하면 자료실이나 열람실 입구, 또는 로비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도서 추천으로 개인에게 맞는 책을 골라줘 독서에 흥미를 갖도.......

서울 책방길 11선 특집! 홍대 대학가 책방길 방문기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김수민입니다.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의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동네 책방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동네 책방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의 공간이자, 도서의 다양성을 확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활성화될 필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울 시내 곳곳에는 아직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동네 책방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람들이 이런 책방들을 많이 이용할 것을 권장하기 위해 홍대 앞, 연남, 이대 앞, 해방촌, 이태원, 경복궁 등 각 동네의 책방들을 탐방하는 이른바 ‘서울 책방길’ 산책코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시리즈 2탄, 프랑스 현대 문학의 거장 ‘아니 에르노’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조연희입니다. 역대 노벨문학상 작가 시리즈 1탄에 이어 이번에 소개할 작가는 2022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프랑스 현대 문학의 거장 ‘아니 에르노’입니다. 아니 에르노는 1940년, 프랑스 릴본에서 태어나 노르망디 이브토에서 자라난 프랑스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문학교수입니다. 아니 에르노는 1974년 자전적 소설 「빈 장롱」으로 등단했는데요. 낙태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과감한 작품으로 당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아니 에르노의 작품들은 주로 불륜, 낙태 등 자신의 경험과 사실에 기반한 과감한 주제와 글들로, 이러한 그녀의 업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