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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결백 潔白 , 2019
결백 潔白 , 2019 제작 한국 | 드라마 | 2020.06.10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0분 감독 박상현 출연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홍경 생각보다 조금은 지루했던.... 2020.06.27 부천역 롯데시네마 .....lily
결백
다소 간에 평범한 영화인 것은 맞다. 그러나 영화 곳곳에서 느껴지는 감독의 노력과 뚝심. 그래, 존나게 뻔해도 이렇게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면 그 자체로 호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열려라, 스포 천국! 샷 디자인을 비롯한 연출이 좋은 영화다. 사건 현장이 되는 장례식장을 롱테이크로 담아내 사실적이고 산만한 느낌과 동시에 난장판이 된 광경을 정말 난장판처럼 묘사하는 오프닝 씬. 플래시백 속에서 주인공의 아버지가 어렸던 주인공의 멱살을 잡을 때 거울을 활용함으로써 두 인물의 표정을 리버스 샷 하나 없이도 한 쇼트 내에서 잡아낸 것. 법정 장면에서 증인석에 앉은 인물의 뒷통수를 그 뒤에 앉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잡아내 두번씩이나 강조하는 카메라의 움직임. 후반부 주인공의 얼굴과 오롯이 겹쳐지는 주
영화 결백
오늘 개봉한 영화 을 이틀 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고 왔다. 원래 3월 초에 잡혀 있었던 시사회 일정이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3개월 이상 연기된 것이다. 영화 상영 전에 박상현 감독,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 배우가 참석한 무대인사가 있었다. 영화 결백 무대인사 영상. 이날 상영관은 20관이었는데 조명이 열악했다. 영화는 시골 어느 농가의 장례식장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막걸리를 마시던 조문객 다섯 명이 입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그 중에는 추인회(허준호) 시장도 있었다. 감식결과 막걸리에 농약이 섞여 있음이 확인됐다. 피해자 중에 사망자가 발생하여 이 사건은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으로 불리게 된다. 막걸리에
단 하나의 사랑 초반부분 감상
8화(기존드라마 기준 4화까지) 본 감상 에로스-프시케 전설 아프로디테는 아름답다고 소문난 프시케공주를 질투하여 아들인 에로스한테 프시케를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남자랑 사랑에 빠지게 하라고 시킨다. 에로스는 어머니 말대로 프시케한테 화살을 쏘러 갔다가 그녀한테 반해서 화살로 자기 심장을 스스로 찔러버린다 (버젼에 따라 프시케의 미모를 보고 놀라서 실수로 화살을 떨어뜨려서 자기가 맞았다는 설도 있고) 그후 어린소년에서 남자로 변한 에로스는 프시케가 다른남자와 결혼 못하게 괴물에게 시집간다는 청탁을 내리고 자기랑 사기결혼 ㅋㅋㅋㅋㅋ그로신화중 가장 좋아하는건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지만 (어린나이에도 얀데레에 끌렸던 듯) 에로스와 프시케 이야기도 꽤 좋아한 둘다 그나마 그로신중 바람도 안피고 평생 부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