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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posts![[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데마치야나기 역 근처 (케이온 실제 배경)](https://img.zoomtrend.com/2012/05/05/c0014355_4fa4b23c0499a.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데마치야나기 역 근처 (케이온 실제 배경)
교토고쇼에서 아주 조금 걷게되면 데마치야나기 역 쪽으로 갈 수 있는 다리가 나와요 오늘의 거의 마지막 제대로 된 관광이라 할 수 있네요 ^^;; 진짜 아무것도 없는 시골 다리와 다름없는 곳이고 실제로 교토에서도 관광지에는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인데요 저 아래 뭔가 심상치 않은 다리가 보이네요 ^^;; 거북이 형상을 닮은 돌이 인상적인데요 바로 아무것도 없는 돌다리가, 한 순간에 유명해지게 된 장면이죠 ^^;;;; 이제 계단에서 올라와 이런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썼다는게 마냥 신기할 따름이더라구요 ^^;; 데마치야나기에는 시간 소요를 많이 하지 않았어요~ 슬슬 해가 떨어질 시간이기도 했고, 얼른얼른 돌아야 내일 일정에 문제가
![[시즈] 프리마켓에서 사온 물품~ 길티 크라운 시계, 케이온 이타샤](https://img.zoomtrend.com/2012/05/05/c0014355_4fa4a46858b3a.jpg)
[시즈] 프리마켓에서 사온 물품~ 길티 크라운 시계, 케이온 이타샤
프리마켓에 딱히 애니메이션 상품을 사러 간 건 아니였어요 ^^;; 어차피 마쿠하리에 가 볼 예정이였고 간 김에 일본 최대의 프리마켓이 뭘까 궁금하기도 했거든요 ^^;; 하지만...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상품을 굉장히 많이 팔더라구요;; 피규어 등은 기존 가격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짐될 것 같아서 전부 패스했는데요 유달리 싸고 괜찮은 상품이 있어서, 2개 지르고 말았네요 ㅜㅜ 길티 크라운 벽걸이 시계에요~ 집에 슈타인즈 게이트 벽걸이 시계가 있었는데요 500엔에 팔고 있으니....이거 안 살수가 없잖아요 ㅜㅜ 더군다나 슈타인즈 게이트처럼 바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글라스(라고 하기엔 그냥 필름이지만...)가 씌워져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금각사에 가보았어요! (케이온 실제 배경 비교)](https://img.zoomtrend.com/2012/05/05/c0014355_4fa3cffea85e3.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금각사에 가보았어요! (케이온 실제 배경 비교)
니죠성과 료안지를 들렀다가, 료안지 앞에서 59번을 타면 바로 금각사에 갈 수 있어요 ^^ 시간 분배를 실패해서 금각사에 도착하니 2시였어요 ㅜㅜ 오늘 하루만에 교토를 전부 도는건 이미 포기한 상태였지만, 최대한 서둘러 돌아다니려고는 했는데... 너...넓어..;;; ㅜㅜ 조금 넓을거라고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넓더라구요;;; 이 간판에서 조금 들어오게되면 입구를 만날 수 있어요~ 입구부터 무언가 느껴지는 심상찮음!! 워낙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있어서, 두근두근거리더라구요 ^^ 그나저나, 사람이 많아서 사람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느라 한참 기다렸어요 ㅜ 입장료는 400엔!! 니죠성과 료안지보다 볼 게 많을텐데, 훨씬 싸요~ 이 정도는 되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낮) - 케이온의 무대 (둘째날)](https://img.zoomtrend.com/2012/05/03/c0014355_4fa133e6df7e5.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낮) - 케이온의 무대 (둘째날)
일찍 일어나려 했으나, 역시 어제의 여독이 심하더라구요 ㅜㅜ 대욕탕이 8시까지인터라, 7시 반에 일어나 서둘러 욕탕에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만큼 느긋이 있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힘들게 걸어다닐 걸 생각을 해서, 최대한 몸을 풀었죠 ^^ 짐도 다 싸고 출발을 하려 하니 8시 반... 시간이 조금 아깝긴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꽤 괜찮은 곳에서 묵었던 듯 싶어요~ 정면에는 시청도 있고 ^^;; 참고로 케이온에 도쿄시청도 나오긴 했었는데, 캡처를 미처 해가지 못해서 비교사진을 못찍었어요 ㅜㅜ 일단 여행을 하려고 하니, 아침이 중요하죠 ^^ 라곤 하지만, 큰 돈을 쓸 수 없어서, 어제 아침과 마찬가지로 저가 소고기 덮밥으로 해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