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엔딩곡 song of the lonely mountain. - 요즘 계속해서 듣고 있는 노래..T.T 사실 올리고 싶은 건 호빗 현대판 예고편이었는데..못 찾겠다....분명 어제 봤는데..비록 호빗은 우리 나라에서 다 내려갔지만그래도 여전히 호빗과 반지의 제왕 앓이는 계속 된다...그런데 주위에 같이 덕질할 사람이 없어..내 주위는 다 판타지에 관심없어...그래서 한동안 방치한 블로그를 1년만에 다시 열게 되었다..나혼자라도 중얼거리고 싶어서..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