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마검의어둠에씌인소녀

클레어가 너무 귀엽다 괜히 1회차 때 이것저것 해보려다 실패. 그냥 겜 자체가 1회차 때는 맛보기만 하고 전승을 거듭해서 스토리를 이어나갈 수 있게 만든 듯 그래서 다회차 플레이를 하게 될 것 같으니 회차별 엔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스포일러 포함이니 주의하시길 계속 점원 엔딩 - 무투대회 예선 1회전에서 탈락(...) - 결국 네 번째 던전인 고대유적을 넘기지 못하고 중간엔딩... 괜히 유적 넘겨보겠다고 로드 반복으로 헤딩하다가 시간만 날림.. 그냥 2회차로 넘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2회차 플레이중 이 포스팅에서 계속 갱신 예정

현재 기대중인 소프트 하우스 캬라의 신작 3월 24일 발매 예정인 신작입니다. 이전 용사포 때와 같은 팀++ 작품. 용사포는 머.. 나름 재밌게 하긴 했지만 평은 썩 좋지 않았던 것 같고 이후의 원래 팀 작품인 플래닛 드래곤은 게임 내의 요소는 그렇다 치더라도 스토리가 꽤 재미있고 우주 소재라 흥미로워서 좋았는데 이번 작품은 약간 위자즈 클라이머가 생각나는 육성SRPG 라고 해서 꽤 기대중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체험판이 나와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체험판의 CM이라고 한다.. 체험판을 쭉 플레이 해본 감상은, 솔직히 약간 쫌 음... 기본 메인화면 여기서 여러 커멘드를 실행 할 수 있는데 모험, 훈련, 무기 제작, 아이템 제작,

햫하! 전작인 플래닛 드래곤도 되게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는데(사실 겜 자체의 재미는 별로였는데 스토리가 취향직격) 이번 작품은 보아하니 모험가 육성 SLG라는 듯 공식 홈페이지는 ＞＞＞＞http://shchara.co.jp/04develop/maken/0top.html＜＜＜＜ 여기 그나저나 타이틀이... 저주받은 마검에 어둠에 씌인 소녀?(...) 중간에 闇憑き가 대단히 애매하다.. 암튼 줄임말은 노마오츠라는 걸로(고딕은 마법소녀도 아니고) 근데 하나 문제가.... 이번 작품 소프트 하우스 캬라 팀++ 작품입니다ㅡㅡ 팀++로 말할 것 같으면.. 그 고성에 용사포가 있다 를 만든 캬라 내부의 신생팀... 인 것 같은데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