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중의 따님으로써 '저 신경쓰여요!' 라는 한마디로 고전부를 이끄는 신비한 미소녀 치탄다 에루를 연기하는 사토 사토미와 그러한 에루의 최대의 이해자이며 고전부 4명의 페이스 메이커이기도 한 이바라 마야카를 연기하는 카야노 아이. 캐릭터로써는 각기 제각각인 두사람이며, 실제 캐스트진은 특별히 세세한 대화를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절묘한 거리감은 청춘 애니메이션으로써의 빙과의 요점이기도한 캐릭터를 즐기기 위한 묘미로도 되어있다 . 마치 분위기로써 서로를 이해하하며 말이 필요 없이 맞춰가는 두사람에게 물었다 제각각이잖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노렸던 바 대로에요 (웃음) (사토 사토미) - 두분은 연기하시면서 어떤 의식을 가지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