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빙과 - 사토 사토미 & 카야노 아이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6월 30일 |
![인터뷰 : 빙과 - 사토 사토미 & 카야노 아이](https://img.zoomtrend.com/2012/06/30/a0013866_4fee7ec6e1ab2.jpg)
규중의 따님으로써 '저 신경쓰여요!' 라는 한마디로 고전부를 이끄는 신비한 미소녀 치탄다 에루를 연기하는 사토 사토미와 그러한 에루의 최대의 이해자이며 고전부 4명의 페이스 메이커이기도 한 이바라 마야카를 연기하는 카야노 아이. 캐릭터로써는 각기 제각각인 두사람이며, 실제 캐스트진은 특별히 세세한 대화를 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두 사람의 절묘한 거리감은 청춘 애니메이션으로써의 빙과의 요점이기도한 캐릭터를 즐기기 위한 묘미로도 되어있다 . 마치 분위기로써 서로를 이해하하며 말이 필요 없이 맞춰가는 두사람에게 물었다 제각각이잖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노렸던 바 대로에요 (웃음) (사토 사토미) - 두분은 연기하시면서 어떤 의식을 가지고 계시나요?
빙과 11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7월 2일 |
![빙과 11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02/d0025291_4ff13bcebd6ec.jpg)
뭐랄까 결국 오레키 누님이 최강이라는 건가(?) 빙과 11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이젠 아무래도 좋고 치탄다!!! 에루!!!! 뭐지 저 귀여움은.. 좀 살인적인데
빙과 9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2년 6월 18일 |
![빙과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6/18/e0086097_4fdeb8d0e7a9d.jpg)
이번화는 지난화에 이어 연기자들의 발연기가 돋보이는 미스테리 영화의 결말을 추리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번화는 영화를 보여줬고, 9화는 자신들의 증거들을 토대로 가설을 제시하는 사람들과 만나 그 가설을 들어보는 상황인데요. 어라? 오프닝이 없다? 이번화에서 끝나겠네. 이 3인이 가설을 제시하는 자들입니다. 한명은 소도구 담당. 한명은 홍보 담당. 나머지 한명은 촬영반이자 조감독이랍니다. 일단 3인 다 각각 다른 가설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증거도 확실히 있고요. 한명은 진짜 골 때리는 가설이지만.... 납득은 되요. 하지만, 하나 같이 빈틈이 존재합니다. 일단 3인의 가설은 직접 애니로 봐주세요. 뭐, 이 곳에는 힌트라고 해야 하나? 그들이 왜 그런 가설을 내놨는지에 대한 증거들을 말씀해드리죠.
빙과 - 오레키와 치탄다의 표정을 바꾸면...
By 【森羅万象】Ver. 3.0 | 2012년 6월 10일 |
![빙과 - 오레키와 치탄다의 표정을 바꾸면...](https://img.zoomtrend.com/2012/06/10/f0060021_4fd33add0aeff.jpg)
호타로는 부담력이 250% 급상승!!! 에루는 그야말로 저 표정을 봤을때의 가장 적절한 표정 이로군요. 근데 나름대로 어울리는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