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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posts![[거제도] 바람의 언덕 일출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6/10/30/c0014543_58156eba63e24.jpg)
[거제도] 바람의 언덕 일출 한바퀴
바람의 언덕에서 일출을 한번 보고 싶어 새벽부터~ 사람들이 그래도 좀 보이더군요. 바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잘 떠올라줬습니다. ㅎㅎ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본~ 타임랩스로도 한 컷~ 담요를 덮고서라도 일출을 보는 ㅎㅎ 전망대도 생겨 편하더군요. 명물인 풍차, 돌지는 않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가며 예전보다 많이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풍경보기 딱 좋은~ 다만 휴지통이 없어서인지 핫도그 쓰레기들이 좀 눈에 띄더군요. ㅠㅠ 몽글몽글~ 끝자락엔 등대도 살짝 보입니다. 마카푸 생각도 나고~ 좀 더 관광지답게 리모델링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거제도] 수선화 핀 공곶이를 향해 출발~](https://img.zoomtrend.com/2016/04/06/c0014543_5704aed1ddcef.jpg)
[거제도] 수선화 핀 공곶이를 향해 출발~
거제도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에 다녀왔습니다. 방송에서 봤을 때는 대충 봐서 몰랐는데 선착장까지만 차가 들어갈 수 있고 꽤 걸어야하더군요. ㅎㅎ 게다가 경사도 좀 되고~ 좀 더 들어가면 흙길이 나오며 본격적으로 꾸며진 탐방로가 나옵니다. 개인이 꾸몄다기에는 부지도 넓고 일꾼들이 있긴 했지만 꽤 힘드셨을 것 같네요. 내리막부터는 완연한 농장같은 느낌이 납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완성도있는 곳이 될 듯~ 그리고 급경사~ 내려가면서 좌우로 작은 다랭이 밭이 있어 거기도 꾸며지고 있는데 들어갈 수는 없지만 보기 좋았네요. 무스카리도 소담하니~ 경사가 심하다보니 모노레일이 있더군요. 레일이 구비구

거제도 흥남 해변입니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원래 계획은 이번에 새로 개통된 좌석 버스인 1011을 타고 부산 외곽을 둘러보다 감천문화마을을 구경하고 송도해수욕장의 카페에서 죽치는 거였는데 좀만 더 하다가 을숙도를 건너고 바로 2000번이 뒤에 오길래 거제까지 와 버렸습니다. 기장에서 부산해안순환도로를 따라 거제까지 길고긴 여정이었네요... 그리고 흥남해변의 카페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딴 블로그에서 비슷한 표현을 했던 것 같은데 엉덩이와 머리가 싸우고 있네요 (...) 해지기 전에 감천문화마을을 구경하는 게 일단은 마지노선입니다. 버스로 광안대교 건너기. Jpg 야경도 함 봐야하는데...

외도 보타니아
거제도에 딸린 작은 섬 외도는 섬 전체가 정말 잘 꾸며진 식물원입니다. 외도는 원래 제대로 된 정박 시설도 없던 황량한 섬이었는데 고 이창호 선생이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하룻밤을 묵게 된 인연으로 추후에 섬 전체를 사들여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려고 했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서 배가 출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8명의 여행객들이 함께 와현해수욕장으로 이동, 와현 선착장에서 대기중인 사람들과 합류해 배편이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스 같은 느낌의 크지 않은 유람선. 외도는 거제도에서 4km 떨어져 있는데, 10여분 만에 도착한 느낌입니다. 외도 선착장. 우리를 태워다 준 배는 섬을 떠나는 여행객들과 퇴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