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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더 브레이브> 인간적이고 숭고한 어느 소방관들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 산불진화단 소방관 소재의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단 어마어마한 규모의 산과 산불 진화 과정에서의 낯선 세부적 모습들이 초반부터 펼쳐져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적 흥미가 불러일으켜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인공들과 미국 소방시스템의 구조적 상황과 개인적 사연이나 고난 등 삶에 대한 드라마적 전개가 이어져 조금씩 공감하고 이해되면서 그들에 대한 친숙함 마저 갖게 되었다. 거대한 자연재해와의 싸움 앞에 그들의 비장한 모습과 묵묵하게 자신들의 삶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주었으며, 아주 오래전 로 기억되는 앤디 맥도웰이 많이 연로한 얼굴로 오랜만에 출연하여 인상적이었고
![[DOS] 바운싱 베이비즈 (Bouncing Babies.1984)](https://img.zoomtrend.com/2017/03/16/b0007603_58c9e47aa538c.jpg)
[DOS] 바운싱 베이비즈 (Bouncing Babies.1984)
1984년에 Dave Baskin이 MS-DOS용으로 만든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흔히 볼 수 있는 저용량 게임으로 당시 한국에서는 ‘소방차’ 내지는 ‘아기구출작전’으로 불렸다. 내용은 소방관 2인조를 조종해 불타는 빌딩에서 떨어져 내리는 아기를 스트렉쳐(들것)으로 바운딩시켜 앰블런스로 옮기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 좌우 이동 or 숫자 방향키 1, 2, 3의 좌측/중앙/우측 이동을 겸하고 있다. 조작에 익숙해지면 이동 위치가 명확한 숫자 방향키 쪽이 더 편할 수도 있다. 게임 본편에 나오는 들것은 말이 좋아 들것이지, 플레이상에 적용되는 것으로는 트램폴린에 더 가깝다. 아기를 바닥에 떨어트리지 않고 들것으로 받쳐 튕겨 올려서 이동시키는 것인데 총 3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