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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41 성경 속 동물과 식물(가톨릭출판사) / 허영엽 지음
올해는 다시 청년 성서 모임에 발을 담그게 됐다. 과거에 그룹 공부는 했지만 연수는 다녀오지 않았던 요한복음도 교재가 새롭게 개정되어 다시 그룹 공부를 시작했고, 지난주부터는 사도행전 그룹 공부도 함께하고 있다. 군 시절부터 이어온 신앙생활이지만, 본격적으로 성경을 깊이 접하게 된 건 첫 청년활동을 연합회, 전례부에서 하게 되면서였다. 당시 전례부이자 청년회장 누나의 추천으로 연합회로 시작해 전례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가 내 성경 여정의 출발점이었다. 하지만 첫 연수는 늦었다. 그 후로 청년 성서 모임에서 창세기 연수, 마르코 연수까지 꾸준히 이어갔고, 그룹 봉사로 3년을 함께했다. 마지막 그룹 봉사를 2013년.......

원정빌라 (2024년)
학창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한 화교 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마지못해 한번 교회에 따라가 준 적이 있는데요. 그러나 분위기가 이상하고 비정상적이어서 바로 나와 버린 적이 있습니다. 불교를 믿는다면 당연히 석가모니의 말씀을 바로 알려고 노력을 해야 하고, 기독교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데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이득에 이용을 하는 것이 보이는 발언을 하니 두말할 필요 없이 비정상적인 집단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도 끈질기게 회유를 당했지만 결국 절교를 선언을 했습니다. 이단들은 성경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을 하여 성도를 갈취하는 것이 목적이어서 협박과 회유를 사용한.......
![[성경 말씀 묵상] 나의 십자가(마르 8,34)](https://img.zoomtrend.com/2025/02/21/face7513-465b-52a1-8dc0-1f0fdfe492b7.jpg)
[성경 말씀 묵상] 나의 십자가(마르 8,34)
오늘 뽑은 성경 구절을 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 나의 십자가는 어쩌면 다양한 능력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여러 자격증도 취득했으나 현실적으로 크게 경제적인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돈을 벌려고 애를 쓰면 더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욕심을 부리지 않으려 했기에 더 가질 수도 없었던...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는 일은 하고 싶지 않지만 결국 내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으려면 타인의 눈물을 딛고 서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오늘 뽑은 성경 말씀과는 다르지만... 주여, 어디로 가야 합니까?
![[12년 전 오늘] 성경에 나오는 파피루스의 용도 (2013년 파피루스 카렌다)](https://img.zoomtrend.com/2024/01/24/6735242a-f009-5e3f-88ed-310ae13d1119.jpg)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