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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posts김포 - 제주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김포 - 제주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이번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이용한 한공사는 대한항공이었습니다. 남들과는 반대로 일요일 밤에 출발해서, 화요일 낮에 돌아오는 일정의 여행을 떠났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김포공항도 그렇고, 제주공항 역시도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편에서 제주공항은 제법 붐비는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항공기는 연착되지 않고 제시간에 잘 출발했습니다. “일요일 야간 비행은 찾을 수 없었던 저가 항공사” 제주도까지 가는 거리는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기에 이렇게 대형 항공사를 탈 필요성은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요. 일요일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찾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항공사의 경우에는 7시 30분 이후에 비행을 하지 않더군요.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티켓의 가격은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둘 다 모두 12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참에 대항항공을 한번 타보겠다는 생각으로 대한항공 티켓을 결제했답니다. △ 기내에서 제공하던 대한항공 콘텐츠 “저가 항공사보다는 훨씬 편안했던 비행기” 아무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인 대항항공이다 보니,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편안했습니다. 좌석도 저가항공에 비해서는 훨씬 더 넓은 편이었고, 서비스도 나은 편이었는데요. 제주도까지 가는 단거리 비행이었지만, 중간에 물이나, 음료 등을 서비스로 주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도쿄까지 가는데 이용했던 제주항공이 아무것도 주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훨씬 더 나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때는 심지어 50만 원에 도쿄까지 다녀왔었는데... △ 탑승교를 이용할 수 없었던 제주공항 “무난한 서비스, 무난한 착륙” 그래도 대한항공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것은 없었지만, 이 정도면 무난한 서비스와 무난한 이착륙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가 타본 비행기 중에서 가장 착륙을 잘했던 항공사는 “싱가포르 항공”이 아닐까 합니다. 거의 지면과 맞닿는 느낌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끄러운 착륙을 했었으니까요. 그에 비해서 대한항공의 착륙은 지면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었답니다. 여기까지, 제주공항까지의 단거리 노선, 대한항공을 타본 느낌을 한 번 늘어놓아 보았네요. “대한민국 항공사, 대한항공” 홈페이지 : https://kr.koreanair.com/korea/ko.html 이용 노선 : 김포공항 - 제주공항
김포 마곡 드미라벨 “옛날 가마솥 순대국”
김포 마곡 드미라벨 “옛날 가마솥 순대국”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김포 공항을 통해서 제주도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제주도로 들어가는 국내선은 전부 김포에서 출발하니, 자연스럽게 김포 공항을 통할 수밖에 없는데요. 김포공항에 차를 주차하고 다녀오려고 하다 보니, 주차비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저렴한 가격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 보니, “드미라벨”이라는 건물이 제법 주차비가 저렴한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
![[아시아나] GMP ↔ HND OZ1085 / OZ1035 비즈니스 탑승기 + 김포 국제선 라운지](https://img.zoomtrend.com/2018/07/17/d0012273_5b4df65eac35c.jpg)
[아시아나] GMP ↔ HND OZ1085 / OZ1035 비즈니스 탑승기 + 김포 국제선 라운지
매년 7월마다 홋카이도에 정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맞춘 건 아니고 어쩌다 보니 계속 7월에 가게 되네요. 이번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3박 4일 오비히로 여행" 으로 시작했지만 라벤더 철이라 그런지 후라노 비에이는 물론 오비히로까지 숙소가 오링났더군요. 그래서 또 그냥 동쪽을 돌아보는 여행으로.. 바꾸었다... 저번 달인가에 새로 리뉴얼했다는 김포공항 아시아나 국제선 라운지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홋카이도에 간다면서 왜 제목부터 시작까지 김포 하네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1) 도쿄에 잠깐 들러보고 싶었기 때문에 2) 신치토세 공항에서 오비히로까지 차 몰기가 너무 싫어서 에티하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한 도쿄행 왕복 항공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

성당 여행; 김포성당
주말이면 주말마다 날씨도 시간도 도와주지 않기에 꼼수로 강행되는 출근길(...) 성당 여행, 이번에는 김포 성당입니다. 김포 성당은 김포 시청에서 조금 북쪽, 일산 대교 남단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가깝지는 않아요~ 김포 공항은 김포 소재가 아니라 서울시 강서구에요~ 북변동의 언덕 위에 있는데, 올라가보니 수목과 조경이 엄청납니다. =ㅁ=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시는 성모상. 그 뒤편 위로 뭐가 보일락 말락~ 김포 본당은 인천 교구에서 답동 성당, 소사 성당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걸포리 공소 시절까지 포함하면 1910년부터 역사가 시작되는 유서깊은 곳입니다. 1946년 걸포리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1949년 김포로 이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