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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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코치 제안 거절한 고효준의 사연! "아직 149km 던지는데..."

두산 코치 제안 거절한 고효준의 사연! "아직 149km 던지는데..."

"아직 149km 던지는데..." 두산 코치 제안 거절한 고효준의 사연! "나이 마흔둘에 평균 구속 145.8km. 이대로 유니폼을 벗기엔 그의 공은 너무 뜨겁습니다." 고효준 롤러코스터는 아직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올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최고 149km 강속구를 뿌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고효준(42) 선수가 구단의 코치직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고 현역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안정적인 지도자의 길 대신, 또다시 소속팀 없는 차가운 겨울을 선택한 그의 뜨거운 도전을 소개합니다. 1. "작년보다 몸이 더 좋다" 이유 있는 자신감 고효준의 2025시즌은 기적이었습니다. SSG 방출 후 입단 테스트를 거쳐 두산 유니폼을 입.......

[관전평] 10월 20일 LG:키움 - ‘켈리 5이닝 4실점 패전’ LG 5-6 역전패

LG가 연이틀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키움전에서 5-6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켈리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선발 투수가 무너져 리드를 빼앗기면 타선이 뒤엎을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 LG의 현주소입니다. 에이스 켈리의 난조가 근본 패인입니다. 켈리는 1회초 선두 타자 이용규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보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크레익에 커브가 가운데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1볼넷과 3안타를 묶어 3득점해 3

[관전평] 10월 17일 LG:NC DH - ‘오지환 2경기 연속 적시타’ LG 더블헤더 싹쓸이

LG가 더블헤더 싹쓸이에 성공하며 순위 상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17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상대 더블헤더에서 오지환의 2경기 연속 결승타에 힘입어 1차전 11-1, 2차전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8승 8패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지환 싹쓸이 3타점 3루타 더블헤더 1차전에는 타선 대폭발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1안타 2사사구로 얻은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선제 좌중월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포수 박대온이 홈 송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사이 타자 주자 오지환까지 득점해 마치 만루홈런이 터진 것처럼 4-0이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6-0으로 벌렸습니다. 모처럼 경기 초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