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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1)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1)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2월 21일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누가 먹여살리나 기껏 바르셀로나에 왔으니 이걸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질 않겠죠? 지금도 바르셀로나를 먹여살리는 일등 공신,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 투어입니다. 풀 네임으로 안토니 플라시드 기옘 가우디 이 코르넷(Antoni Plàcid Guillem Gaudí i Cornet, 1852~1926), 보통 안토니 가우디로 부르는 이 사람은 아마도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건축가이자 카탈루냐(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지금까지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대략적인 정보는 위키의 한글 페이지도 잘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그가 건축한 건물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채우고 있는 거라면 바르셀로나의 저택들일텐데, 그 중에서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누가 먹여살리나

1712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누가 먹여살리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2월 14일

1712 스페인; 알함브라의 추억 1712 스페인; 그라나다의 밤 사진은 많고 시간은 없으니 쉽게쉽게 갑니다? (응??) 환상의 그라나다를 뒤로 하고, 바르셀로나에서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이 곳은? 바르셀로나 하면 역시!? 가우디의 성가족 대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죠. 가우디 사망 100주기인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 여태까지 해온걸 보면 과연 제 날짜에 맞출지 어떨지..;; 공사비 명목으로 입장료를 받는데, 제가 들었던 것의 두 배에 가깝네요. 대체 얼마나 올린거야?? 이제 시가지를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바르셀로나는 평지에 계획 도시로 만들어져서 시가지의 대부분이 바둑판처럼 정확한

2013. 9. 29 서유럽여행2 - 가우디를 만나고 까달루냐 음악당에서 오페라 플라멩고를 관람하다.

2013. 9. 29 서유럽여행2 - 가우디를 만나고 까달루냐 음악당에서 오페라 플라멩고를 관람하다.

On the Sweet Cloud|2013년 10월 10일

밤늦게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공항 대기 시간 포함 17시간의 이동의 피로에 정신없이 잠자다가 일어난 시간은 새벽 여섯시.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자축하며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아침 식사 장소로 이동한다.디자인 호텔을 내세운 H10호텔 체인은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식당 역시 밝은 분위기에 모던한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제공해주는 아침 식사는 화려하다. 빵과 소세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이 메인을 이루고, 과일과 각종 치즈, 요거트가 뒤를 받쳐준다. 스페인 전통 음식인 하몽과 소세지인 초레스를 함께 곁들여 먹다보면 금세 배가 부른다. 근래에 먹은 호텔 조식 중에 가장 훌륭한 음식들이다. 빵은 호텔에서 직접 굽는 듯 새벽이 되면 은은한 빵냄새가 호텔 전체에 풍긴다. 아침 일곱시까지 기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의 해질녘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의 해질녘

전기위험|2013년 1월 21일

바르셀로나의 둘째날에는 그 바닥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모 여행사의 가우디 투어에 참가하였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가우디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내려보인다는 구엘 공원에 가니 벌써 해질녘이 다 되었다(애시당초 이곳 겨울 해가 좀 일찍 지기는 한다). 해가 다 져서 관광 다녀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하고 생각했고, 실제로 사진도 일부는 잘 찍히지 않아 좀 실망했다. 하지만 구엘 공원 꼭대기(?)에 올라가서 반전은 시작되었으니...이곳의 해질녘과 야경은 정말 멋졌다. 투어 코스를 짤 때 이런 것도 다 계산에 넣는가...싶었다. 왼쪽 건물이 보수중이라서 좀 아쉬웠다. 구엘 공원에 도착했을 무렵. 이곳에 오는 모두가 사진 삼매경에 빠져 있다. 예전에 어디선가 동양 사람들은 여행을 사진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