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산행

포스트: 6
Tags

Posts

6 posts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 공룡능선 한여름 기암절경을 찾아서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 공룡능선 한여름 기암절경을 찾아서

2025년 7월 하순 한여름의 설악산 공룡능선을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마등령에서 신선대를 거쳐 희운각대피소로 이어지는 공룡능선은 험준하지만 설악 제1경이라 불릴 만큼 장대한 풍경을 품은 코스입니다. 새벽어둠 속 달마봉과 외설악 위로 번지는 여명은 벅찬 감동을 주었지만, 폭염과 바람 없는 암릉 구간은 끝없이 체력을 소모시켰습니다. 특히 여름철 공룡능선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많은 수분 섭취를 필요로 하므로 반드시 물을 넉넉히 준비하시고, 아껴 마시며 절제하는 산행이 필요합니다. 희운각대피소에서 1박 한 후 다음날 신선대에서 맞이한 붉은빛 일출과 천불동계곡의 청량한 물소리가 힘든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만복대 능선 여름 산행 추천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만복대 능선 여름 산행 추천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여행과 산행의 묘미를 다 간직한 곳이 있지요. 바로 ‘복이 가득한 곳’이라는 뜻으로, 옛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많은 복을 기원했다는 전설도 전해지는 만복대입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답고 원점 산행만 하여도 지리산의 품을 만끽할 수 있으며 힐링 산행의 참 맛을 느낄 거라 보고 정령치에서 만복대까지의 산행을 소개합니다. 정령치휴게소에서 출발하여 1시간 정도 걸려서 만복대 정상에 도착하니 하늘은 붉고 산 아래에는 운해가 넘실대는 만복대의 환상적인 여명이 반겨줍니다. 만복대의 일출은 지리산에서 손꼽히는 장관이지요. 고요한 새벽, 지리산 주능선 방향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붉은빛으로 하늘과 능선을 물들이.......

소백산 비로봉 천동계곡 코스 들꽃 가득한  여름 산행

소백산 비로봉 천동계곡 코스 들꽃 가득한 여름 산행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시 사이에 있는 소백산. 1439.67m의 비로봉 일대에 다양한 야생화와 에델바이스, 천연기념물인 주목 최대군락지가 있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소백산 국립공원 여름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천동계곡 코스로 다리안관광지 주차장에서 출발, 비로봉에서 원점회귀하는 코스입니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소백산은 백두대간에 속하는 산으로 비로봉, 연화봉등을 지나는 주능선은 백두대간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산으로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에 걸쳐있는 풍수의 명당으로 꼽히는 산으로 우리나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입니다. 겨울에는 상고대가 봄에는 봄꽃, 여름에는 시원하고 울창한 나무와 들꽃, 가.......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기암풍경과 솔나리, 말나리를 비롯한 여름 야생화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기암풍경과 솔나리, 말나리를 비롯한 여름 야생화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기암풍경과 솔나리, 말나리를 비롯한 여름 야생화 무섭게 퍼붓던 폭우가 지나간 자리에 잔인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의 찌는 듯한 더위에는 무리한 산행보다는 여유로운 산행을, 뜨거운 햇살과 씨름해야 하는 암릉보다는 나무들이 울창한 계곡산행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월악산국립공원 영봉~중봉~하봉으로 이어지는 거친 암릉이 호령하는 월악산 난이도 높은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월악산의 상징이자 깃대종인 야생화 솔나리 꽃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해서 야생화 개화기를 맞춰 산에 오르는 것이 쉽지는 않죠. 이번에 제가 갔을 때도 월악산 아래쪽 산자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