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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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가 내장된 다이소 5000냥 스피커

4K TV를 구하고 보니 이걸 PC주 모니터로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다만 이 경우 크롬캐스트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장치가 아쉽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PC에서 쓰는 LG모니터가 있는데 이게 스피커가 없더군요. 다행하게도 뒷단을 보니 이어폰 연결할 구멍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를 가 봤는데 한 4~5군데를 뒤져도 스피커가 없더군요. 천만 다행하게도 종로 다이소에서 발견 했습니다. 다이소 특성상 창고에 쌓아놓은 구작이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고 해서 좀 희귀한 것은 여러 군데를 가 봐야 합니다. 다이소 답게 가격은 5000냥입니다. 음질은 그냥저냥 합니다. 그래도 나름 신경 써서 튀는 부분은 없네요. 이 부분은 요즘 나오는 저가 스피커 상당수가 이렇습니다. 아마

LG WING 109만원에 발표 - LG폰 붐은 옵니다.

공식 보도자료에 박힌 사진입니다. 이전 벨벳이 89만원이라 스냅765박아 놓고 뭐 하는 거냐 소리를 들었는데 같은 AP로 이번에는 한 술 더 뜨는군요. 뭐 고급이라니 고급인가 합니다. 올해 LG폰 판매량이 얼마나 되는지 통계 나오면 볼만 할 듯 합니다. 전작 벨벳이 하루 2000대 못 팔다가 가격 낮춰서 2000대 가까스로 넘겼는데 윙이 저 값이면 결과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P.S LG 전자 MC본부 2분기 결과 발표할때 폰 판매량 공개 안하고 적자만 2000억이라 했습니다. 3분기에는 벨벳과 윙의 판매량을 공개할 수 있을까요?

그래픽 카드 유통에서 배제된 용산

엔당의 최신 그래픽 카드인 3080은 여러 업체에서 제품을 만듭니다. 이중 에이수스의 유통사인 인텍컴퍼니가 해당 제품을 용산 소매상에 풀지 않고 직접 온라인 상거래 업체인 쿠팡에 전량을 넘겨 버렸습니다. (관련기사) 덕분에 도매, 소매를 건너 뛰니 100만원 중반을 예상하던 가격이 98만원으로 내렸군요. 헌데 이 부분에서 배경이 되는 이유의 하나는 국내 PC시장의 축소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달 수 있는 데스크탑 PC판매는 이제 분기당 10만대 수준입니다. 여기에 단순 인터넷이나 문서작성등 CPU통합그래픽이나 저성능 그래픽 카드 다는 경우도 많고 대기업 세트 상품이나 용산 대형업체 주문품등 그래픽 카드를 소매로 직접 구하는 사람은 비중이 더더욱 줄어듭니다. 그런 상황에 3080과 같은 최상급

올림프스 본사의 카메라 사업 정리

올림프스가 카메라등의 영상분야를 분사해 펀드에 양도하는 확인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카메라 센서 자체 생산 못하는 회사는 어쩔 수 없나 합니다. 센서를 못 만들어 결국 소니에 손을 벌리는데 소니가 사실상의 경쟁사에 적기에 제값에 최신센서를 공급할 리가 없고 결국 카메라 스펙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요. 소니 센서 쓰는 펜탁스와 리코도 마찬가지고 니콘마저 보급형미러리스를 제대로 생산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 센서도 나름 복잡한 반도체라 이걸 마음대로 생산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반도체 생산공장을 짓고 유지하는 비용이 무시무시해서 문제긴 합니다. 여기에 카메라 시장 자체가 너무 좋지 못합니다. 이미 90년대 필름카메라 시절의 판매량에도 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