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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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심야 애니는 재밌었다

1역시 업계가 더듬거리면서 우왕좌왕 하던 시기가 제일이야2안정되지 않았을 때가 제일 재밌었다는 건 뭐든 똑같지3즉 아직 재밌다는 소린가그 때가 재미있었다기보다 지금이 시궁창인 느낌이... 5지상파 대낮에 못했으니까 흘려보내던 시기였고, 그 시절엔 저녁 애니도 적었으니까6여명기는 뭐든 재밌어 근데 업계의 이름 팔기도 충분히 끝났고 데이터도 모여서 상술 쓰고 있고 이제는 이익을 내는게 우선되고 있으니까72000년대가 여명기???18>>7 디지털 이야기임8지금은 안전한 라인을 알고 있으니까 옛날엔 마구 도박했으니 재밌었는데10그 때 애니는 분위기가 좋지 12추천하는 건?13>>12 건슬링거 걸17십이국기랑 플레네테스로 심야 애니에 빠졌다 그 시절엔 명

[애니감상] 내여귀의 롤러코스터 결말은 작가만 탓하긴 힘들죠.

[애니감상] 내여귀의 롤러코스터 결말은 작가만 탓하긴 힘들죠.

아니 뭐 제목은 이렇지만 결코 엔딩 옹호는 아닙니다.... 사실 저건 미디어믹스 자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뭐 정확히는 애니화와 게임화의 문제죠. 작품 자체가 푹찍악급의 소드마스터 결말이 된건 아무래도 애니 2기 종료와 비슷하게 원작을 끝내려고 한 편집부의 독촉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작품이나 나온 고퀄 게임의 문제도 잇습니다. 이미 쓸만한 시츄에이션은 다 게임에서 써먹었거든요!!! 개별 히로인들이 보여줄만한거도 게임에서 이미 다 써먹었으니 본편을 늘릴만한 분량이 미묘해지는겁니다. 그렇다고 게임에서 쓴걸 원작 소설에서 쓴다면 욕을 먹을게 뻔하니까요. 비슷한 상황이 프리큐어에서도 일어나고 있죠.. 극장판에서 사실상 엔딩이 나버리니 본편 엔딩을 내기가 미묘해지는 계륵스런 현상.. 거기다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