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감상] 내여귀의 롤러코스터 결말은 작가만 탓하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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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감상] 내여귀의 롤러코스터 결말은 작가만 탓하긴 힘들죠.
아니 뭐 제목은 이렇지만 결코 엔딩 옹호는 아닙니다.... 사실 저건 미디어믹스 자체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뭐 정확히는 애니화와 게임화의 문제죠. 작품 자체가 푹찍악급의 소드마스터 결말이 된건 아무래도 애니 2기 종료와 비슷하게 원작을 끝내려고 한 편집부의 독촉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작품이나 나온 고퀄 게임의 문제도 잇습니다. 이미 쓸만한 시츄에이션은 다 게임에서 써먹었거든요!!! 개별 히로인들이 보여줄만한거도 게임에서 이미 다 써먹었으니 본편을 늘릴만한 분량이 미묘해지는겁니다. 그렇다고 게임에서 쓴걸 원작 소설에서 쓴다면 욕을 먹을게 뻔하니까요. 비슷한 상황이 프리큐어에서도 일어나고 있죠.. 극장판에서 사실상 엔딩이 나버리니 본편 엔딩을 내기가 미묘해지는 계륵스런 현상.. 거기다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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