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의 세계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8월에 읽은 책 30권 누적 250권. 한국 소설 18권/ 외국 소설 10권/ 기타 2권

8월에 읽은 책 30권 누적 250권. 한국 소설 18권/ 외국 소설 10권/ 기타 2권

8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2권 8월엔 오랜만에 집에서 뭘 많이 봤던 터라 생각보다 책은 많이 읽지 못했다. 도서관으로 피서 가서도 책만 읽는 게 아니라 PC 실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 많이 보는 동시에 많이 읽는 건 이제 내게 너무 힘든 일이 되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는 사실은 빼고 어쨌든 책장이 잘 넘어간 책들을 꼽으라면 이렇다. 좀비보다 심한 오피스 빌런이라니~ 아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하면서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 옛날 배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에 살인 사건이 더해졌으니 말해 뭐해!. 뒤로 갈수록 살.......

한국 소설) 리의 세계 + 기기묘묘 방랑길

한국 소설) 리의 세계 + 기기묘묘 방랑길

한국 소설 리의 세계 + 기기묘묘 방랑길 김혜량 조선 중종 32년. 거의 꼴찌에 가깝긴 했으나 어쨌든 과거에 급제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설'은 집안이 변변치 않다는 이유로 아직 발령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가정 교사 비슷한 일로 간신히 밥값을 벌고 있던 '김설'에게 대간 '신중록'이 연락을 해온다. '신중록'과 교류가 있었던 '석혜' 선생이 얼마 전 사망했는데, 그가 갖고 있던 귀한 난초의 행방을 알아내라는 것이었다. 이 일만 잘 해결하면 자신의 사위가 될 수도 있다고 넌지시 말을 건네니 '김설' 입장에서는 차마 거부할 수 없었다. 그 길로 '김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