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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아가씨 (The Handmaiden, 2016)
"뭔가 혼란스럽긴 하지만 영화는 재미있다"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남자가 아닌 여자들의 우정을 이렇게 표현하는 게.." 처음에는 가 생각이 났다. 버디 무비에서 약자나 소수자일 수도 있는 여자들만의 우정을 그린 델마와 루이스를 엄청나게 재미있게 그리고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있다. 결말은 비극적이지만 그 과정은 한편으로는 통쾌하고 한편으로는 애잔했던 영화. 2016년 박찬욱 감독이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을 들고나온다고 들었다. 원작은 사라 워터스라는 작가의 빅토리아 시대의 레즈비언 역사를 핑거스미스란느 소설을 베이스로 한다는 이야기였다. 일단 믿고 보는 감독 중에 하나인 박찬욱감독이었기에 어떤 영화일까 몹시도 궁금
백합성우 스레
백합성우는 존재하는가? 일단 저 두사람은 가장 친한사람이 따로 있으니까 아니다 아야네루 좋은거 달고있으면서 재미없는 옷입지마라 시스루, 틈새가 있는 옷을 입어야한다 백합영업이라 부르지만, 영업이 아니라 진짜 레즈비언은 너희들이 싫어하잖아 >진짜 레즈비언은 너희들이 싫어하잖아 좆습니다 성우백합은 캬바죠가 남친은 개, 고양이에요라고 말한는 거랑 똑같다 사쿠라 아야네는 진성 백합충. 백합썰풀면 대다수의 자칭 백합충조차 식겁할 레벨 백합을 문화사로 해설하기 시작하는 강자는 성우계에선 사쿠라 아야네밖
![[죄 많은 소녀] 죽음의 무도](https://img.zoomtrend.com/2018/09/11/c0014543_5b9314986ca38.jpg)
[죄 많은 소녀] 죽음의 무도
김의석 감독의 데뷔작으로 영화제에서부터 호평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에 충족할만큼 꽤나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시놉에서 우선은 한공주가 생각났는데 거기에 진득하고 진중하게 사춘기의 예리한 치기를 더해 뛰쳐나가는 영화라 올해 한국영화에서 손에 꼽을만하다고 봅니다. 보면서 전혀 다르지만 대박을 외치며 봤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생각나며 이 영화도 대박을 외쳤네요. 그와 함께 그러면서도 뭔가 아련한, 다른 점이 있다는게 계속 아른거리다 감독과의 GV를 통해 확실히 잡히는 지점이 또 와닿기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비슷한 일도 있었기 때문에 더...가볍지는 않지만 인간에 대해 민낯으로 파고드는 영화라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는 자세를 계속 언급하셨는데 장철수
어떤 사람들한테
백합은 레즈비언하고 다르냐고 물어보니깐 다르다고 했다. 어디가 다르냐고 하니깐 좀더 여자들끼리의 감성적인 그런거라고 하더라 그럼 백합찍는 캐릭터들이 남자하고 사귀어도 괜찮지 않겠냐고 하니깐 절대 안된다고 발광을 하더라 옛날 아이돌팬들이 하던걸 지금도 보는듯한 기분을 느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