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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촌 (72년) 정진우 감독 연출 토속물
석화촌 1972년 한국영화 제작, 감독 : 정진우 음악 : 한상기 원작 : 이청춘 각색 : 문상훈 출연 : 윤정희, 김희라, 윤일봉, 이예춘 윤인자, 김신재, 노강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윤정희), 남우주연상(김희라) 수상 정진우 감독은 60년대 ~ 80년대에 많은 작품을 남긴 그 시대의 대표 감독 중 한 명입니다. 1963년 '외아들'로 데뷔 후 '초연'과 '초우'의 히트로 이름을 높이고 이후 정윤희를 연달아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게 만든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를 히트시키면서 정점에 올랐습니다. 특히 감독으로서와 활동 외에도 80년대 강남에 시네하우스 라는 극장.......

남성창극 살로메 & 아르코미술관,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국립극장에서 창극 패왕별희를 본후 창극의 매력에 훅 빠져 4월에 공연하는 리어도 예약해놓은 상황 그러던 중 노랭이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창극공연 포스터를 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예약해서 보러가게 된 살로메, 대학로 극장에서도 창극을 하는구나!! 좀 더 공간이 작은 곳에서 보면 창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자나~ 패왕별희에서 우희역을 맡았던 김준수배우도 출연한다고~ 우리가 보는 회차는 다른 분이 연기하지만 창실력은 다들 대단 짱짱하기에 더욱 기대기대!! 가기전 추억은 방울방울 파파이스에서 햄거버 묵고 급 느끼해져서 폴바셋가서 에스프레소를 느글거리는 속 가라앉히고 ㅋㅋ 이제 느끼한거 잘 못묵겠다.. 늙었.......

꼬방동네 사람들 - 1982년 한국 사회 풍속도를 엿보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명숙(김보연 분)은 빈민가에서 아들 준일, 재혼한 남편 태섭(김희라 분)과 함께 살아갑니다. 동네 구멍가게를 인수한 명숙의 앞에 전남편 주석(안성기 분)이 나타납니다. 수감 생활을 마무리하고 택시 운전사가 된 주석은 준일의 아버지 노릇을 하려합니다. ‘검은 장갑’ 명숙 영화‘꼬방동네 사람들’은 이동철의 원작 소설을 배창호 감독이 직접 각색해 연출 데뷔한 1982년 작입니다. 부산의 횟집 소녀로부터 수도권 빈민가의 억척스런 주부로 변모한 명숙의 인생 역정과 삼각관계를 묘사합니다. 명숙은 오른손에 검은 장갑을 항상 착용해 태섭으로부터 ‘검은 장갑’이라 불립니다. 과거 주석의 부재 시 준일을 지키려다 손에 화상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명숙을 상징하는 검은
![[블루레이] 꼬방동네 사람들](https://img.zoomtrend.com/2017/10/22/b0008277_59ed2292d8e56.jpg)
[블루레이] 꼬방동네 사람들
배창호 감독의 1982년 작 ‘꼬방동네 사람들’의 블루레이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아웃 케이스. 앞면 오른쪽 하단의 ‘15세 관람가’ 표시는 비닐 위에 부착된 스티커입니다. 왼쪽이 블루레이가 수납된 킵케이스, 오른쪽이 5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입니다. 킵케이스의 외부. 킵케이스의 내부와 블루레이 디스크. 디스크를 걷어낸 킵케이스 안쪽. 안성기, 김보연의 결혼식 장면입니다. 북클릿의 일부. 김희라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