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위키드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그래도 원작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오히려 뮤지컬은 본 적이 없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존 추가 감독을 맡을 거라고 하더군요. 아리아나 그란데가 캐스팅 되었는데, 글린다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신시아 어리보는 엘바바 역할을 할 거라고 하네요.
이 영화는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 입니다. 그리고 달이 나오는 SF 재난 영화이기도 하죠. 여기까지 설명 했음녀 대략 영화가 어디로 갈 지 감이 잡히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 이 이상 설명할 거리도 없고, 영화 시놉 이야기도 다 한 셈입니다. 이즘 되면 영화가 어찌 되었건 그냥 볼거리만 확실하면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가 짧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죠. 솔직히 저는 바로 극장에서 볼 예정이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실망스럽다는 반응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애초에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라는게 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거의 기대가 안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가 이미 몇 군데에서 공개 되었는데, 평가가 정말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의 주요 제작 국가가 프랑스라는 점 역시 매우 독특하긴 한데, 그래서 더 미묘하게 다가오는 점들도 있기는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유연석이 이상하게 영화만 나오면 영화들이 전부 묘하게 별로라는 느낌도 주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나아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선느 제가 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그런데.....올가 쿠릴렌코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생기더군요;;;; 신원 미상의 시체가 나온 상황에서 국제적인 법의학자에게 시체의 감식을 의뢰하고, 이 과정에서 진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내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솔직히, 수사물이라고 해서 보고 싶기는 한데, 유연석이 묘하게 영화와는 결이 안 맞는다는 느낌도 좀 있어서 애매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