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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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9년, 아니 이젠 원작대로 제목 26년인 그 영화.

영화 29년, 아니 이젠 원작대로 제목 26년인 그 영화.

Orcinus orca|2012년 10월 14일

원작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찌라시성 강해서 이걸 진짜 그렇게 만들줄은 몰랐지만. 전대갈 역할은 확실히 기대됨. 전대갈 역의 장광씨(성우 장광 본인 맞음. 영화배우도 하신다고.)는 옛날 3김시대란 드라마에서 전대갈 역 한 적 있어서. 그래서 전대갈 산업화시키러 갔다가 호성이가 역으로 팬티 지릴 정도의 명 캐스팅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분명 공식적인 캐릭터명은 '그 사람'인데 언론에서는 대놓고 장광이 영화에서 전대갈 역 맡았다고 소란. 강풀이 뭐 그 사람이 전대갈이라고 말이나 했습니까?(말 안했지만은 대놓고 얼굴까지 똑같이 그려놨지만.) 그런데 그건 처음에 강풀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서 그냥 대놓고 전대갈이라고 부르는 언론쪽이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원작 내용으로 봐선 진지하게 보면 선동

26년, 과연 이번에는?

▶◀ 謹弔 大韓民國|2012년 7월 23일

26년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라는 글을 써가며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26년, 하지만 갑작스런 투자 철수 등으로 인한 제작무산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고 너무도 답답하다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26년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런 안타까움을 가진 채로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는가 봅니다. 26년의 제작이 시작되었네요. 그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제작에 들어간 영화사와 감독님, 부담될 수 있는 배역을 기꺼이 맡은 배우님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사람들의 힘을 모아 투자철수 따위에 굴하지 않겠다라는 것인지, 영화 26년 제작두레라는 것도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좀 질렀습니다. 29만원짜리 총알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