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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9년, 아니 이젠 원작대로 제목 26년인 그 영화.
원작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찌라시성 강해서 이걸 진짜 그렇게 만들줄은 몰랐지만. 전대갈 역할은 확실히 기대됨. 전대갈 역의 장광씨(성우 장광 본인 맞음. 영화배우도 하신다고.)는 옛날 3김시대란 드라마에서 전대갈 역 한 적 있어서. 그래서 전대갈 산업화시키러 갔다가 호성이가 역으로 팬티 지릴 정도의 명 캐스팅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분명 공식적인 캐릭터명은 '그 사람'인데 언론에서는 대놓고 장광이 영화에서 전대갈 역 맡았다고 소란. 강풀이 뭐 그 사람이 전대갈이라고 말이나 했습니까?(말 안했지만은 대놓고 얼굴까지 똑같이 그려놨지만.) 그런데 그건 처음에 강풀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이라서 그냥 대놓고 전대갈이라고 부르는 언론쪽이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원작 내용으로 봐선 진지하게 보면 선동
26년, 과연 이번에는?
26년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라는 글을 써가며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26년, 하지만 갑작스런 투자 철수 등으로 인한 제작무산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고 너무도 답답하다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26년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런 안타까움을 가진 채로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는가 봅니다. 26년의 제작이 시작되었네요. 그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제작에 들어간 영화사와 감독님, 부담될 수 있는 배역을 기꺼이 맡은 배우님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사람들의 힘을 모아 투자철수 따위에 굴하지 않겠다라는 것인지, 영화 26년 제작두레라는 것도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좀 질렀습니다. 29만원짜리 총알 하나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