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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과연 이번에는?

▶◀ 謹弔 大韓民國|2012년 7월 23일

26년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라는 글을 써가며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26년, 하지만 갑작스런 투자 철수 등으로 인한 제작무산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고 너무도 답답하다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26년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런 안타까움을 가진 채로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는가 봅니다. 26년의 제작이 시작되었네요. 그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제작에 들어간 영화사와 감독님, 부담될 수 있는 배역을 기꺼이 맡은 배우님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사람들의 힘을 모아 투자철수 따위에 굴하지 않겠다라는 것인지, 영화 26년 제작두레라는 것도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좀 질렀습니다. 29만원짜리 총알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