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무쌍

2010년에 Basecon에서 만든 게임. 2007년에 처음 나와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피규어, 드라마 CD 등 다양한 멀티 플렛폼으로 나와 히트를 친 연희무쌍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완결편이다. 내용은 전작 진 연희무쌍의 촉나라 스토리의 애프터 스토리로 정사가 아닌 야사를 표방하며 위,촉,오 세 나라가 서로 동맹을 맺어 삼국동맹을 이룬 가운데 그 중심이 되는 도에 자신의 성을 가진 기타고 카즈토가 이세계에서 온 종마로서 52명의 삼국 미소녀들과 벌이는 이야기다. 마지막 작품인 것 답게 기존의 시리즈에서 주목받지 못한 캐릭터를 띄워준 것은 좋은 현상이다. 기존 시리즈의 진 히로인 포지션에 있던 관우가 H씬은 물론이고 일반 이벤트와 단독 CG한 장 없는 굴

하렘왕 패기돋네(...) 어제 전국연희 발매됬지만 철야근무때문에 못하고있습니다만 막간의 시간을 내서 스타트를 해봤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닛타 켄스케, 혼고 카즈토의 조카입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카즈토는 중년이 되어있다는거죠(...) 근데 무려. 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에서 집을 짓고 살고있는 설정인데.. 현실에 돌아와서 52명의 아내를 두고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들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아이샤 슈리 나기.. 어이쿠 세상에. 하렘을 데리고 현실로 돌아와있어요 이 새키 카즈토의 조카 켄스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카즈토와 그 아내들이 거둬들여 자랐다는 설정인데.. 예정대로 서고에서 칼만지다 켄스케는 전국연희의 세계관에 빨려들어가고, 카즈토와 아내들은 켄스케의 무운을 빌어주면서

끝내 운영 종료 공지가 뜨고야 말았군요.http://yh.gamania.co.kr/News/NoticeView.aspx?Category=2&ListNo=433&searchType=0&searchText=&Nowpage=1한국에서 퍼블리싱한지 대충 1년.그렇게 기대했던 게임이 이렇게 씨ㅃ창나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라곤 해도 오픈베타때부터 작살나는 서버환경으로 사람을 빢치게 만들었던 것도 추억이요.이벤트라던가 버그라던가 전혀 유저와는 상반된 노선을 타더니, 끝내...심지어 다계정질 하면 망하는 게임을 다계정 허용에 멀티 채널링 권장 등.오만 지랄을 해대니까 정나미가 떨어져서 접었었지요.암만 성인게임이라지만, 그래도 명색이 2d 에로게의 온라인 게임화면, 캐릭터 파는 2d 덕후를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