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

포스트: 7|아이템:캐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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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 vs 로워 앤틸로프 캐년 / 비교와 가격

페이지 -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 vs 로워 앤틸로프 캐년 / 비교와 가격

페이지 - 어퍼 털로프 캐니언 vs 로워 앤틸로프 캐년 / 비교와 가격아리조나주 페이지에 위치한 앤틸로프 캐년(앤털로프 캐니언)은 포토그래퍼의 로망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장소다. 크게 어퍼 앤털로프 캐년과 로워 앤틸로프 캐년으로 나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어퍼의 경우 오전 11시 전후로 캐년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타이밍이 있어 그 시간으로 더 유명하다. 하지만, 로워의 경우에는 캐년 안으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빛이 들어오는 각도가 어퍼만큼 드라마틱하진 않다. 2018년 기준으로 어퍼 앤털로프 캐니언만 포토그래피 투어(사진가 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워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더이상 사진가 투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투어의 가격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이 조금 더 싸지만, 아주 큰 차이가 난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어퍼의 경우 평탄한 길을 왕복하는 형태이며, 로어는 상대적으로 더 좁은 협곡을 일직선으로 이동하는데 여러번 계단과 사다리를 올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관광과 가볍게 사진을 찍는 정도라면 어느곳을 가도 무방하지만, 사진이 목적이라면 꼭 사전에 포토그래피 투어를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작년까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이 1~2시간에 가까운 대기시간 때문에, 엄청나게 컴플레인이 많았는데 2018년부터 현장에서 받는 투어 수를 줄임으로써 최대 30분 이상 기다리지 않게 바뀌었다. 대신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그만큼 더 투어를 하는 것이 힘들어졌으므로 어퍼가 되었건, 로워가 되었건 앤털로프 캐니언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올해부터는 무조건 예약하는 것이 좋다.사실 두 투어의 주차장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다만, 로어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두개의 회사가 모두 주차장에 사무실이 있는 반면, 어퍼 앤틸로프 캐년의 경우 앤틸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만 주차장에 사무실이 있고, 다른 회사들은 페이지 시내 또는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를 제외하면 모두 사무실에서 별도의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투어시간이 조금 더 소요된다. 비교하자면 바로 걸어가느냐 차를 타고 가느냐의 차이. 투어회사들이 모두 비슷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다른 회사들이다. 포토그래피 투어가 아닌 일반 투어들은 $45~60 정도의 가격이고, 포토그래피 투어는 $130~160 정도다. 일반 투어는 아이를 동반할 수 있지만, 포토그래피 투어는 아이의 동반이 불가능하다. 포토그래피 투어의 경우 황금 시간대인 오전 11시 전후는 상당히 빨리 마감되기 때문에 만약 사진 촬영이 목적이라면 모두 체크하고 가능한 곳으로 예약해야 한다. 포토그래피 투어의 경우 꼭 "삼각대와 DSLR"이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둘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투어에 참여할 수 없다.앤틸로프 캐년 나바호 투어스: https://navajotours.com/*출발 주차장에 위치.앤틸로프 캐년 포토 투어스: https://www.navajoantelopecanyon.com/앤틸로프 캐년 투어스: https://www.antelopecanyon.com*포토그래피 투어 있음.앤틸로프 슬랏 캐년 투어스: https://antelopeslotcanyon.com/*포토그래피 투어 없음. 두개의 회사가 있으며 어느곳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두곳은 성인 $40, 아동 $20으로 가격도 동일하며, 이 가격에 1인당 $8의 NPR요금을 따로 받는다. 사전 예약 시 2.2%의 추가 비용도 부과된다. 2017년 까지는 오는 손님 안막은 덕분에 예약을 했음에도 1~2시간 이상의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으나, 2018년부터는 30분 이하로 줄이는 대신 현장 예약을 상당히 제한할 예정이라고 하니 무조건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해뜬지 2시간 후라면 내부의 빛은 아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대기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켄스 투어: http://lowerantelope.com로워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 https://antelopelowercanyon.com/어퍼 앤털로프 캐니언에서는 이렇게 별도의 차량을 타고 캐년의 초입까지 이동하게 된다. 차량은 투어회사마다 다르다.실내에서는 이렇게 가이드를 따라서 이동하며 사진을 찍게 되는데, 포토그래피 투어에 참여한 사람들만 삼각대의 소지가 허용된다. 포토그래피 투어는 가이드가 별도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안내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람이 없는 상태로 일정 시간을 확보해 준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비싸다.전체적인 공간은 어퍼가 로워보다 조금 넓은 느낌이지만, 아주 큰 차이는 없다.빛이 들어오는 시간의 어퍼 앤틸로프 캐년. 인위적으로 모래를 뿌렸을 때(왼쪽)와 공기중의 먼지만 보이는 때(오른쪽)의 느낌이 꽤 다르다.-----------이곳은 로어 앤틸로프 캐년의 주차장 앞. 2개의 회사 중 하나인 로워 앤틸로프 캐년 투어스다.차를 타고 입구로 가는 어퍼와 달리, 로워 앤틸로프 캐년은 이렇게 걸어서 협곡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퍼와 달리 상대적으로 계단과 사다리를 많이 타야 한다.아름다운 풍경이야 어퍼나 로워나 모두 부족함이 없지만, 둘 간에는 꽤 차이가 있긴 하다. 물론, 시간이 허락한다면 2곳을 다 가는것이 좋겠지만, 둘 중 하나만 방문하더라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로워에는 이런 계단을 꽤 여러번 지나가야 한다. 그렇다고 못하거나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사암으로 된 곳이다보니 앤틸로프 캐년 내에는 먼지가 항상 가득하다. 그러므로, DSLR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가능하면 렌즈 교환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표준줌보다는 광각이 낫다. RAW로 사진 촬영을 하지 않는다면, 흐림모드(5700~5800K)로 해두면,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 포인트를 잘 모르겠다면, 가이드에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투어를 위해 매일 이곳에 오는 만큼, 거의 모든 포인트를 알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8 살아있는 지구의 흔적2_ 자이온 캐년, USA

#8 살아있는 지구의 흔적2_ 자이온 캐년, USA

사실 가장 먼저 간 캐년, 아니 미국 서부여행 통틀어 가장 첫 여행지는 자이온 캐년이었다.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온캐년, 그랜드캐년, 데쓰벨리, 종착지인 솔렉시티까지 첫번째 서부여행의 경로는 이러했다. 미 서부는 처음이었고, 더구나 그렇게 오랜동안 사막의 날씨에서 생활한 것은 처음이었기에 모든게 낮설고, 내 마음도, 몸도 낮설어했다. 건조한 바람, 뜨겁다못해 타는 듯한 햇빛... 피부는 점점 거칠어졌고, 샤워를 하고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온몸이 찢어질 듯한 고통에 시달렸다. 네바다 사막을 차로 달리는 동안 선글래스 없이는 앞을 볼 수 없었고, 운전대를 잡은 왼손만 지글지글 타기 시작했다. 그래도 미 서부 첫 여행, 설레이는 마음은 이미 신혼여행 저리가라 수준이었지만.!! 그렇게 간 자이온 캐년(zi

#7 살아있는 지구의 흔적 1_ Grand canyon, USA

#7 살아있는 지구의 흔적 1_ Grand canyon, USA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물론 한국에서는 사람이 자원이라고, 좁은 땅떵이에서 나오는 집약된 문화가 있다. 기술력 하면 예로부터 고려청자, 대장경 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반도체, 스마트폰 기술이 있지 않은가? K팝도 그렇고. 사람으로서 이루어 낼수 있는 최고의 기술, 문화의 중심은 감히 대한민국이라 말하고 싶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도저히 한국 땅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그런게 있다. 사이즈 상 나오지 않는 광활한 자연의 작품들. 그런 자연의 명작 앞에서 한없이 인간은 초라해지고 만다. 한국말로는 협곡이라는....번역하기도 애매한, 그 첫번째가 캐년이다. 지구의 대륙이 실은 모두 붙어있었다는 사실은 초등학교만 나와도 알 과학상식이다. 땅과 바다가 갈라지고 터지는 동안 그 생채기는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