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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키레니아(기르네) 숙소, 레이멜 호텔(Reymel Hotel)

하쿠나마타타|2019년 2월 20일

[기본정보] - 8인 도미토리 45리라 - 페리 터미널, 기르네 성과 가까운 위치터키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키프로스(사이프러스)는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그동안 여행했던 '미승인국'은 주변국과 갈등이 남아있거나 개발이 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북키프로스는 완전히 관광지의 모습이었다. 덕분에 물가도 상당히 비쌌다. 참고로 키레니아는 북키프로스는 터키인들의 지역이라 그리스식 키레니아(Κερύνεια)가 아닌 터키식 지명 기르네(Girne)로 불린다.아무런 정보도 없이 배를 탔던 터라 숙소도 무작정 돌아다니며 찾아다녔다. 지중해에서만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하얀 골목을 지나 찾아낸 곳이 레이멜 호텔이었다. 다행히 배낭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도 있었다.도미토리 8인실의 가격은 45리라였다. 당시 환율로는 13유로 정도였다. 북키프로스의 경우 터키의 화폐 리라가 통용되는데 아무래도 터키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고, 터키에서만 인정하는 미승인국이기 때문이다. 도미토리는 딱히 저렴하다거나 마음에 든다고 할 수는 없다. 물론 더 돌아보면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를 타고 이동한 후라 너무 피곤해 빨리 쉬고 싶었다. 숙소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페 겸 펍이 있다. 쉴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 마침 반가웠는데 낮에는 너무 더워 앉아 있을 수 없었다. 밤에는 맥주를 팔거나 공연을 하는 것 같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문제는 밤이었다.그날만 공연이 있었는지 저녁부터 너무 시끄러웠다. 다른 방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있던 도미토리와는 너무 가까워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음악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오죽했으면 독일인 여자가 잠 좀 자자고 소리를 질렀겠는가. 아이러니하게도 방문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다.

[페루] 쿠스코 숙소, 워크온인 호스텔(Walkon Great Hostel)

하쿠나마타타|2019년 2월 5일

[기본정보]- 6인 도미토리 21솔- 조식 포함 - 주방 사용 불가- 언덕을 한참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힘듦페루 최대 관광지라 숙소는 넘쳐 난다. 쿠스코에서 꽤 오래 지내면서 여러 숙소를 옮겨 다니곤 했는데 워크온인 호스텔(Walkon Inn)도 그 중 하나다. 마추픽추를 다녀오니 원래 지내던 숙소에 방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근처에 있는 다른 숙소를 찾아보다 이곳까지 오게 됐다.쿠스코 자체가 언덕 위에 있어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힘들 때가 있는데 여기는 거의 꼭대기나 다름 없는 곳에 있어 아르마스 광장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기가 조금 겁난다. 확실히 위치는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와 작은 공간이 나오고, 여러 개의 방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도미토리는 깔끔하긴 했으나 많이 비좁았다. 전에 있던 호스텔 역시 좁았고, 이곳도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저렴한 곳이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게다가 인터넷은 꽤 빠른 편이었다. 딱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주방은 있었는데 사용할 수 없었다. 가뜩이나 언덕 위에 있어 밥 먹으러 가는 게 불편했는데 요리를 할 수 없으니 매번 내려가야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 숙소, 멕시코시티 호스텔(Mexico City Hostel)

하쿠나마타타|2019년 1월 22일

[기본정보] - 8인 도미토리 10달러- 조식 포함-  와이파이 신호가 약함- 소깔로 근처라 여행하기 아주 좋은 위치멕시코시티에는 한인이 꽤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한인숙소를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멕시코시티 중심에 있는 멕시코시티 호스텔에서 지냈다. 여행할 당시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위치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했다. 실제로 위치는 정말 좋았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광장 '소깔로'는 몇 걸음 만에 갈 수 있었다.1층은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카운터와 작은 테이블 두 개가 있었다. 멕시코시티에는 이른 새벽에 도착한 탓에 체크인을 하지 못했는데 1층은 비좁아서 조금 불편했다. 날이 밝아질 때까지 기다리다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으로 아침을 때웠다.8인실로 예약했던 것 같은데 10인실에서 지냈다. 시설이 그리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개인용 사물함이 있어 귀중품을 보관하기 쉬웠다.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4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힘들었고, 와이파이 신호가 잘 끊겼다.조식 포함이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나왔다. 시리얼, 오렌지 주스, 스크럼블, 빵 등 다양하게 나와서 든든했다.식당 바로 옆에는 컴퓨터가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4층은 인터넷이 자주 끊겨 항상 2층으로 내려와서 했다.  주방도 있었는데 요리를 하기엔 부적합했다. 호스텔에서 조식을 준비할 때만 사용하는지 조리기구가 매우 부족했다. 멕시코시티 호스텔을 간단하게 평하면 (수도임에도)가격대비 괜찮았고, 일단 소깔로에서 가깝다는 점은 무척 좋았다.

[르완다] 키갈리, 기세니, 키부예 배낭여행 정보

하쿠나마타타|2019년 1월 4일

아프리카 지도를 보고 르완다가 어디에 있는지 한 번에 찾기란 어렵다. 그만큼 르완다는 주변국에 비해 작은 나라이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나라다. 만약 동아프리카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아름답고 친절한 사람들이 반겨주는 르완다까지 여행해 보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내내 불편했던 낮은 시민의식이 르완다만큼은 예외라서 깜짝 놀랐다. 그러나 더 놀라웠던 것은 불과 30년 전만 해도 비극적인 역사 ‘르완다 학살’이 존재했다는 사실이다.기본정보국명 : 르완다 공화국수도 : 키갈리(Kigali)인구 : 1,200만 명언어 : 르완다어, 프랑스어, 영어정부 : 이원집정부제통화 : 르완다 프랑(RWF)종교 : 카톨릭, 개신교시차 : –7시간주관적 정보물가대체로 물가가 매우 저렴한 편이었지만 수도 키갈리만큼은 예외였다. 배낭여행자가 묵는 숙소와 근처 식당은 꽤 비쌌다. 다른 도시에 비해 2~3배 이상이었다. 키갈리를 제외한다면 배낭여행자는 하루 생활비 20달러 내로도 충분히 지낼 수 있다.환율1달러에 800프랑 정도였다. 치안흔히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치안이 안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르완다였다. 키갈리에 머무는 동안 불안한 느낌은 거의 없었고, 혹여나 어두운 동네를 가더라도 근처에 경찰이 있어 안심이 됐다. 심지어 밤에도 돌아다니기 어렵지 않아 치안이 괜찮은 편에 속했다.여행시기우간다 날씨와 비슷했다. 적도 부근이라 1월에도 날씨는 상당히 더웠으나 산과 호수가 있어 저녁에는 쌀쌀했다.언어과거에는 프랑스어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영어를 공용어로 추가해 의사소통이 아주 어렵진 않았다. 음식처음에는 싸고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똑같은 음식에 질리게 되었다. 특히 멜랑제(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들었음)라 불리는 르완다식 부페는 어느 도시에 가도 흔한데 한두 번은 먹을만하지만 나중에는 배고파서 먹게 되는 음식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우간다 음식이 훨씬 맛있었다.▲ 르완다식 부페는 쉽게 질린다▲ 르완다식 내장꼬치기타아무래도 르완다에 가기 전에는 ‘르완다 학살’때문인지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주변국에 비해 훨씬 깨끗하고, 안정된 느낌이었다.여행매력도볼거리 ★★☆☆☆친절도 ★★★★☆편의성 ★★★☆☆비자나는 에티오피아와 케냐 국경 도시인 모얄레(Moyale)에서 도착비자로 동아프리카 비자를 받았다. 케냐를 비롯해 우간다, 르완다 3국은 동아프리카 비자로 여행이 가능하다. 우간다의 경우도 별도로 비자를 받을 경우 100달러였는데 르완다도 마찬가지였다.여행루트우간다 카벨레에서 르완다로 입국해 수도 키갈리, 기세니, 키부예 그리고 다시 키갈리로 돌아오는 루트였다.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르완다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르완다 집단 학살'밖에 없었고, 딱히 관광지를 찾아다니지 않아 어디가 유명한 곳인지 모르고 돌아다녔다.[여행루트] 캄팔라 → 포트포털 → 카벨리 → 기세니 → 키부예[여행루트] 키부예 → 키갈리 → 므완자 → 모시 → 다르에스살람 → 잔지바르기세니(Gisenyi)콩고민주공화국(DRC)의 고마(Goma)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작은 도시다. 딱히 볼만한 게 많은 곳은 아니지만 고마의 화산을 오르거나, 키부 호수 주변을 둘러보기 위해 관광객이 찾는다.가는 방법우간다 국경에서 넘어온 나는 일단 르완다 수도인 키갈리 버스터미널에 가야 했다. 이곳에서 어렵지 않게 기세니 행 버스를 탈 수 있었다. 버스비는 3,000프랑이었고, 약 5시간 정도 걸렸다. 숙소기세니에도 배낭여행자를 위한 숙소가 여럿 있지만 내가 찾아간 곳은 특이하게도 교회였다. 프레스바이터리안 교회(Presbyterian Church)는 일반적인 교회라고 하기엔 여행자를 위한 침대가 마련되어 있고, 작은 컨퍼런스룸도 있었다. 기록이 사라져 얼마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5달러 미만으로 무척 저렴했다.볼거리콩고민주공화국 국경을 넘지 않아서 고마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세니에는 특별한 게 없다. 내가 도착한 이후 오로지 키부 호수 주변을 거닐었던 게 전부였다. 한 가지 인상적이었던 점은 키부 호수 주변은 아프리카에서는 흔한 쓰레기가 거의 없었고, 주변이 부촌인지 근사한 집이 많이 보였다. 조금 걷다 보면 콩고민주공화국 국경이 나온다.▲ 키부 호수▲ 호수 근처 골목은 깔끔했다키부예(Kibuye)키부 호수를 끼고 있는 작은 도시다. 도시 중심부라고 해봐야 주유소를 중심으로 작은 식당 몇 개가 전부다. 이렇게 작은 도시에서 뭘 하겠냐 생각하겠지만 나는 4일이나 늘어져 있었다. 가는 방법기세니에서 키부예까지 직선으로는 100km정도지만 버스를 타고 무려 7시간이나 걸렸다. 버스는 비포장된 산길을 계속 달려야 하기 때문에 죽을 맛이다. 토하는 사람도 여럿 봤다. 그리고 이 버스는 키부예까지 가는 것이 아닌 근처에 있는 루벤게라(Rubengera)까지만 간다. 루벤게라까지 6시간, 여기서 다시 버스를 타고 키부예까지 들어가는데 1시간이 걸렸다. 숙소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홈 세인트 진(Home Saint Jean)에서 묵었다. 언덕 위에 있는 교회를 지나 보이는 곳으로 외국인 여행자도 꽤 있고, 시설도 깨끗한 편이었다. 심지어 가격도 무척 저렴했다. 식당도 있어 끼니를 해결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현지 물가에 비하면 비싼 편이라 점심은 마을에서 먹곤 했다. 자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리 멀다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 다른 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배낭여행자를 위한 도미토리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찬물로 씻어야 한다.볼거리키부예 역시 볼거리가 딱히 없는 곳이다. 저녁에는 마을로 내려가 꼬치에 맥주를 마시며 르완다 사람처럼 유럽 축구를 멍하니 보거나 호수를 따라서 산책하듯 걸었던 게 전부다. 돌이켜보면 한 게 정말 아무 것도 없었지만 그 당시에는 호수만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았다.▲ 그림 같은 키부 호수▲ 새소리를 들으며 걸었다▲ 호수 근처로 내려오면 보투투어도 가능하다키갈리(Kigali)르완다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다. 아직 한참 미흡한 편이지만 나름 현대적인 건물이 들어서는 중이고, 확실히 다른 지역보다 도시의 이미지가 강하다. 키갈리에서는 의외로 높은 수준의 시민의식과 질서를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게는 아주 당연하게 여기지만 줄을 서거나,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는 것, 가로등이 켜지는 거리는 아프리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었다. 여러 나라에서 파견된 NGO가 많다고 들었다.▲ 언덕이 많은 키갈리▲ 가로등이 켜져 있는 밝은 밤거리가 어색할 정도로 지나온 다른 나라는 너무 어두웠다가는 방법키부예를 기준으로 두 개의 버스 회사가 있고, 거의 매 시간 키갈리로 가는 버스가 있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버스비는 2510프랑이었고, 3시간 걸렸다. 우간다에서 국경을 넘었을 때는 카벨레(Kabele)에서 버스를 타거나 쉐어택시를 이용하면 키갈리까지 쉽게 갈 수 있다. 대중교통언덕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걷는데 힘이 들 수 있다. 보다보다(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놀라운 점이라면 르완다에서는 보다보다를 탈 때는 꼭 헬멧을 착용해야 했다.  ▲ 무거운 배낭을 메고 탈 때면 뒤로 넘어질까 무서웠다숙소지도를 보고 도시 중심부에 있는 걸어갔지만 마땅한 숙소를 찾지 못해 결국 보다보다를 타고 디스커버 유스호스텔로 갔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다른 곳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쌌다. 르완다에서 보통 4~5달러를 숙박비로 썼다면 이곳에서는 무려 하루에 16달러였다. 아무래도 외국인 배낭여행자를 위한 곳이라 그런 듯 하다. 볼거리르완다 역시 고릴라 투어가 있지만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았다. 대신 키갈리 시내를 걷고, 숙소에서 만났던 핀란드 아저씨가 아카게라 국립공원(Akagera National Park)을 같이 가자고 꼬셔 하루 다녀왔다.① 르완다 학살 추모 박물관(Kigali Genocide Memorial)아이러니 하게도 르완다가 유명한 원인 중 하나가 '르완다 집단 학살'이다.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했던 이 학살은 3달 동안 무려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세계사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학살과 마찬가지로 정말 어이없는 이유로 시작됐다. 서구의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후투족과 투치족의 갈등이 폭발한 것이다. 르완다 학살 추모 박물관에는 학살 당시 끔찍했던 사진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고 있고, 다른 나라의 학살도 함께 알리고 있다. 2층 한쪽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평소 좋아했던 것과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기록하고 있어 가슴이 아팠다. 학살 추모 박물관은 무료다.▲ 르완다 학살 추모 박물관② 밀 콜린스(Hotel Des Mille Colines)영화 의 실제 장소다. 당연히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호텔이고, 이 호텔에 머물지 않더라도 잠시 둘러볼 수 있다. 르완다 학살 당시 1,200명에 달하는 사람을 숨겨 구해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사실은 입구 주변에 있는 Never Again이라고 쓰인 동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지라고 하기엔 미흡하지만 영화로 인해 많이 알려진 곳이다.▲ 영화 의 실제 장소▲ 호텔 내부를 잠깐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③ 아카게라 국립공원(Akagera National Park)생각보다 물가가 너무 비싸 키갈리를 빨리 떠나려고 했는데 숙소에서 만난 핀란드인 티모 아저씨가 사파리에 같이 가자고 꼬셔서 가게 되었다. 당일치기라 새벽 6시에 차를 타고 출발했다. 사실 아프리카에는 여기보다 더 유명하고 여러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사파리가 많아 이곳만의 매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 아카게라 국립공원▲ 바분▲ 영양으로 추측되는 동물▲ 코끼리도 볼 수 있다▲ 하마는 물 속에 있어 보기 어렵다▲ 비포장도로이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로 달리기는 무척 어렵다여행기여행 491일차, '네버 어게인' 르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