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도그맨> 후기,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조커같은 드라마였다. 그런데도 좋았던 뤽 베송 영화.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1월 28일 | 영화
백두산 노스포 트위터식 평점 포스팅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12월 21일 |
6/10. 감독의 쓸데없는 욕심이 영화를 재난영화로 만듬. ㅇㄱㄹㅇ. 아 재난영화 맞구나.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감상
By 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 2016년 6월 23일 |
1. 일단 굉~장히 익숙한 느낌. 20년...아니 제게는 12년전 OCN에서 제일 처음 봤던 전편의 향기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작중 인물들 부터 굉장히 익숙한 친구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한명은 원에서 죽은거 아니였나 싶었는데 살아있더군요. 2. 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예고편에서 본 적의 스케일이 너무 커서 이건 또 어떻게 잡아야하나 싶었는데 우리는 강해졌고 저 문구가 무색하진 않더군요 적어도 압도적으로 털리기만 했던 저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물론 전작과 너무 유사점이 많아서 재미가 떨어지는 면도 있었습니다만. 3. 정말 아쉬운건 1의 그 미사일 샤워가 안나온다는거...그 많던 미사일은 어디로 갔는가... 4. 그런데 에머리히 감독 재난물 안만든다더만 침공 초반은 완벽한 2012의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티져 영상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3월 9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크게 걸면 안된다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면 아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잭 스나이더는 300 같은 영화도 만들었지만, 써거펀치나 가디언의 전설 같은 기괴하면서도 정 안 가는 영화도 만든 적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서사에 관해서 좀 스스로 신경을 써야 하는 감독이기에, 이번 작품에 관해서 너무 크게 기대를 안 거는게 좋다는 생각을 일부러 상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포스터도 구도가 뭔가 이상합니다. 상당한 장신의 배트맨인데, 뭔가 이상해 보여요;;; 그럼 영상 갑니다. 그래도 멋진건 부인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