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렉티브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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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3.1] 테러 T.R.A.X: 트랙 오브 더 뱀파이어 (Terror T.R.A.X.: Track of the Vampire.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4월 4일

1995년에 ‘Ground Zero Productions’에서 개발, ‘Grolier Interactive’에서 애플 반다이 피핀, Windows 3.1용으로 발매한 호러 어드벤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그라운드 제로 프로덕션’은 이 게임 하나 만들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내용은 911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련된 긴급 전화를 받았을 때 그에 대응하는 에이전시 ‘T.R.A.X(Trace Research Analyze and eXterminate)’가 출동하게 됐는데. 수수께끼의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사악한 ‘비투스 히모스’ 박사가 이끄는 뱀파이어 무리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1995년에 TRPG ‘던전 앤 드,래곤즈’로 유명한 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TSR’

[DOS] 판타즈마고리아2 퍼즐 오브 플레쉬 (Phantasmagoria: A Puzzle of Flesh.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3일

1996년에 Sierra On-Lin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을 앓아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26세 남성 ‘커티스 크레이그’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지 1년이 지난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근무했던 제약 회사 ‘윈테크 인더스트리’에 취직해서 일하게 됐는데.. 자신의 주변에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아버지가 실은 회사의 비밀 실험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5년에 시에라 온-라인에서 만든 ‘판타즈마고리아’의 후속작이지만, 본편 스토리는 전작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다. 이번 작의 게임 용량은 CD 5장이라서 전작의 CD 7장보다 2장 적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WIN3.1] 마지막 승부: 2 on 2(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9일

1994년에 ‘MBC’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삼성 전자’에서 윈도우 3.1용으로 만든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 내용은 길거리 농구의 전설로 불리는 ‘김선재’가 ‘장용호’. ‘이동민’ 콤비한테 패배한 후 거리를 방황하던 도중. 우연히 동네 농구를 하던 ‘김선재’를 만나 의기투합하여 다음 길거리 농구 대회에 참가해 리벤지 매치를 가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앞서 말한 듯 MBC에서 방영한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게임화한 것이고. 실제로 엔딩 스텝롤을 보면 MBC가 제작 도움을 줬다고 나오며, 작중에 나오는 캐릭터의 모델이 드라마 속 인물이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전혀 다르다. 일단, 본작은 대학 농구가 아니라 2 대 2 길거리 농구가

[DOS] 하베스터 (Harvester.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9일

1996년에 ‘DigiFX Interactive’에서 개발, ‘Merit Studio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1953년에 ‘하베스트’라는 마을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깨어난 ‘스티브 맨슨’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마을을 탐험하다가, 신비로운 존재 ‘하베스트 문’을 추종하는 비밀 결사 ‘하베스트’에 가입해야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을 거라는 정보를 듣고 거기에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클릭하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인데. 게임 그래픽이 3D 랜더링으로 만든 배경 위에 실사 베이스의 디지타이즈 된 캐릭터를 겹친 방식에 캐릭터의 움직임은 풀모션으로 제작됐고, 동영상도 다수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