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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posts[KBO] 앞으로 36경기...자이언츠의 4강행은 가능한가?
라고 거창하게 포스팅 제목을 달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갈수록 가능성이 바닥으로 향하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7월까지만 하더라도 4위권을 추격 가시권에 놓고 있었으나 8월의 대부진(8월 성적 최근 6연패 포함 3승 7패)은 7월까지 가능해보이던 4위권 진입의 가능성을 암울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특히 지난 일요일 경기와 두산과의 주중 두번째 경기에서 데칼꼬마니처럼 끝내기 맞고 한점차로 무너진 것은 너무나도 큰 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자이언츠의 성적은 92경기에서 45승 2무 45패로 정확히 5할 승패 마진 0인 상황입니다. 4위 넥센과는 어느새 네경기 차이로 벌어졌지요. 넥센 역시 자이언츠와 동일하게 36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49승 41패 2무를 기록하고 있습니

오늘자 KBO 엔트리 등록/말소.jpg
어제 김선우 타구 정강이 맞은게 문제였는지 아니면 선발로 쓰기 힘들다고 감독이 판단 한건지 모르겠는데 서동환이라... 근데 둘다 제구 안되긴 마찬가지라서 로또 긁는것밖에 답이 없으니 그나마 공이라도 조금 더 빠른 서동환을 올린건가. (김선우 첫 1군말소때 포스팅했을때도 이야기 했지만 올시즌 김선우 투심 구속과 움직임만 봐도 투심이 벨트높이에서 놀면 2할초반대 타자들도 가볍게 컨택할수 있는 수준의 배팅볼임) 3일 휴식일까지 10경기 (기아,SK,NC,삼성,한화) 가 남았는데 롯데전에서 쓸수있는 투수 다 쓴 상태에서 핸킨스가 못해도 오늘 6이닝 먹어줘야되는 상황. (던질수 있는게 오현택 밖에 없...) 앞으로 10경기동안 대략 6승은 챙겨야 3위 안정권인
오늘 경기 어떻게 끝날진 모르겠는데...
손시헌... 진짜 팀에서 민폐 甲 of 甲이다... (어떤 의미에선 오재원, 최준석보다 더 까여야됨.) 본인이 저렇게 올시즌 FA 자격 채운다고 해도 두산이랑 재계약을 하건 타팀으로 이적을 하건 몇십억대 대박 계약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연봉 500 올려달라고 말했다가 프런트 눈밖에 난 정원석 어떻게 방출됬는지 생각해봐라. 지금 프런트 입장에선 최준석도 지금 잡을까말까한 상황인데 규정타석도 못채운 2할초반치는 내야수를 과연 잡을까? 이 팀 역사상 야수 프렌차이즈 스타라 불릴만한 선수들중 몇십억쓰면서 잡은건 김동주 한명밖에 없었음.
오재원 ㅅㅂ롬아...
송구하기전부터 이미 하체 무너져있었는데 그걸 왜 던지니... 어휴 레알 노답... 그나저나 김선우는 진짜 올해 거의 올슨급으로 민폐네 진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