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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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진주 "UGLY"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4월 5일

복면가왕 박진주 "UGLY"복면가왕이라는 음악을 기반으로 한 예능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으로 수출이 되기도 한 프로그램이지요. 이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가리고 선전하는 복면 가수들은 간혹 엄청난 인기와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무려, 9연승을 기록하면서 오랫동안 왕좌를 지켰던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 씨는 전설로 남기도 했지요."복면가왕에서 우비소녀로 활약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진주 씨"이렇게 복면가왕은 기존 가수들이 나와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기도 하지만, 간혹 가수 출신이 아닌 분들이 출연해서 멋진 노래 솜씨를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기도 한답니다.그러한 인물 중의 한 명으로는 바로 배우 박진주 씨의 경우를 들어볼 수 있을 텐데요. 박진주 씨는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상당한 가창력을 보이면서 3라운드까지 파죽지세로 진출했답니다.△ 복면가왕 우비소녀 박진주△ 복면가왕 "우비소녀 무대 영상""3라운드에서 선택했던 곡, 2NE1의 UGLY"박진주 씨가 3라운드에서 선택했던 곳은 바로 "2NE1"이라는 그룹이 2011년에 발매한 곡인 "UGLY"라는 곡이었는데요. 2NE1의 곡과는 다소 다른 느낌으로, 원곡보다 더 절절하고 애절하면서도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3라운드까지 선전을 했지만, 아쉽게도 3라운드에서 강적을 만나면서 패하고 말았는데요. 그래도 덕분에 이렇게 2NE1의 "UGLY"라는 곡을 재발견한 계기가 된 무대가 아니었나 합니다."2NE1, UGLY"아티스트 : 2NE1앨범 : 2NE1 2nd Mini Album발매일 : 2011.7.28

국가부도의 날 (2018) / 최국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월 11일

출처: 다음 영화 한국은행 외환 연구를 담당하는 팀장 한시현(김혜수)은 현재 국가 재무 상황이 심각해 곧 외환보유고가 바닥난다는 결론을 내고 총장(권해효)에게 보고한다. 대통령까지 올라간 보고는 경제수석(엄효섭)을 통해 비공개로 대책반을 만드는 결과로 내려오고, IMF에서 돈을 빌리는 상황은 막으려는 한시현의 주장은 번번히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묵살한다. 한국이 국제 금융 자본에 시장을 개방하고 신자유주의로 빠르게 편입한 계기가 되었던 1997년 외환위기와 IMF 지원 과정을 세 사회 구성원의 관점에서 추적하는 영화. 실제 벌어진 사건을 기반으로 핵심적인 사회 구성원을 대표하는 인물을 내세워 다층적으로 재구성해 극화했다는 점에서 [빅쇼트][마진콜]과 비슷한 전략을 사용한 작품. 당시를 살아간 사람

스윙키즈 (2018) / 강형철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1월 10일

출처: 다음 영화 한국전쟁 중 전쟁 포로를 수용하는 거제도 수용소의 소장(로스 케틀)은 인민군 포로들에게 자유와 미국제 음식으로 교화한 실적을 남기려고 한다.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는 과정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인민군 출신을 포함한 탭댄스 팀을 만들라는 지시를 불법 댄스장을 운영하다 위기에 몰린 잭슨(자레드 그라임스)이 받아들이고, 전쟁 영웅 형을 둔 로기수(도경수)가 우연히 합류한다. 한국전쟁 때 정치적 프로파간다와 사상 대립, 무력 대결이 있었던 독특한 공간 거제도 포로 수용소를 배경으로 당대의 미국 대중문화의 첨단에 있었던 스윙댄스를 소재로 엮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묵직한 배경과 떨어질 수 없는 인물을 경쾌하지만 현실의 무게를 놓치지 않도록 절묘하게 조율한 작가

[스윙키즈] 시대에 대한 직시와 응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11일

익무 시사회로 본 스윙키즈입니다. 탭댄스와 6.25, 그리고 수용소다보니 북한이 주요 소재의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사실 그렇게 기대되지는 않았는데 강형철 감독이 상당히 잘 뽑아냈네요. 써니도 그렇~게 좋게는 보지 않았던지라 애매하긴 했는데;; 거제도 수용소의 북한 이야기와 탭댄스, 인종차별이나 다양한 문제들을 어때야 한다 등의 왜곡된 시선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양쪽 모두를 균형있게 다루면서 그냥 나열하듯이 연출하여 근래들어 이렇게까지 묘사한 감독이 있었나 싶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탭댄스 등의 시대상을 뛰어넘는 인간의 흥에 대한 것도 상당히 잘 표현해서 괜찮았네요. 특히 음악이다보니 더 와닿는게~~ 다만 좀 스피디한 양키센스같은 연출이어서 약간은 호